한우전문기업 다하누(www.dahanoo.com, 대표 최계경)가 9일 중소기업청으로부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노비즈)' 인증을 받았다.
이노비즈는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에게 중소기업청이 부여하는 인증방식으로, 혁신(innovation)과 기업(Business)의 합성어로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 경쟁력 및 내실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최근 100% 한우곰탕 전문점인 다하누곰탕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화한 다하누는 한우 부산물 소비활성화와 한우곰탕 대중화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실제로 농업회사법인인 다하누는 한림대와 산학협력으로 다하누 곰탕개발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영월 주천면에 1일 10t 규모의 곰탕 생산이 가능한 대규모 곰탕공장 준공을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최초로 한우곰탕 전문점인 다하누곰탕 창업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화하는 등 한우 부산물 소비촉진에 대한 기여도가 높다.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은 기술혁신활동으로 기술경쟁력 확보가 가능하거나 미래 성장가능성이 있는 중소기업. 또한 업력 3년 이상 중소기업으로 정상가동 중이며 자가진단 평가결과 650점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며 700점 이상이어야 이노비즈 인증부여. 자금, 기술, 판로 등을 우대 지원한다.
중소기업청은 이처럼 미래성장가능성이 있는 중소기업을 선정해 자금, 인력, 판로 등 정부 사업을 연계 지원함으로써 새로운 성장동력을 갖춘 세계적 중소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로써 다하누는 지난 HACCP 적용 작업장 지정과 ISO 9001 인증,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인증에 이어 이번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으로까지 선정되면서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한우업계의 명실상부한 명품 브랜드로 자리잡게 됐다.
다하누는 중소기업청에서 정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인증의 까다로운 요건들을 만족시킴으로써 고객에게 한 차원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여타 기업의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책임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우전문기업 다하누는 강원도 영월과 경기도 김포에 대표 한우마을이자, 한우먹거리촌인 '다하누촌'과 한우전문쇼핑몰 1위에 빛나는 다하누몰을 운영하고 있다. 또, 한우뿐 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고기를 대한민국 최저가로 판매하는 축산물종합쇼핑센터 다하누 'AZ쇼핑'을 판교와 동탄, 일산, 수진역점에 오픈했다.
최근에는 한우곰탕 전문 프랜차이즈인 '다하누곰탕'을 성공적으로 런칭 했으며. 서울 천호동 본사에서는 매주 목요일 오후 3시에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창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다하누곰탕은 국내 곰탕과 설렁탕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유일하게 100% 한우만 사용, 바른 먹거리를 찾는 임산부나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가맹문의도 쇄도하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