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이 멸치국물 내기 티백에 이어 해물국물 요리를 위한 티백을 출시했다. 사진제공=청정원
대상㈜ 청정원이 '맛선생 해물국물 내기 티백'을 출시한다.
사용이 간편해 많은 주부들의 사랑을 받아 온 '멸치국물 내기 티백'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게 된 제품이다.
기존 멸치국물 내기 티백이 구수한 멸치의 맛이 두드러졌다면 이번 신제품은 새우와 붉은 대게를 넣어 담백하고 시원한 국물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주재료로 쓰인 멸치, 다시마, 새우, 붉은 대게 모두 엄선한 국내산 재료만 사용했다. 이런 양질의 재료들을 푹 우려내 원물 조각과 잘 섞고 훈연 과정을 거쳐 해물의 비린내는 없애고 풍미를 더해 티백에 담았다.
합성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은 것은 물론 옥수수 전분을 원료로 한 피라미드 모양의 친환경 티백을 사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간편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인 만큼 사용방법 또한 간단하다. 4인 가족 국물 요리를 기준으로 끓는 물에 티백 1개(9g)를 넣고 5분만 우리면 시원한 밑국물이 완성된다.
직접 멸치와 새우 등을 이용해 육수를 우려낼 경우 20분 이상 끓여야 하지만 해물국물 내기 티백을 사용하면 청정원의 특허기술로 우려내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대상㈜ 맛선생 담당 조정운 대리는 "뛰어난 맛과 편리성으로 매년 20% 이상 성장을 보이고 있는 티백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구수한 멸치 육수와 시원한 해물 육수 중 원하는 맛을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