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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스포츠에 앞선 3가지 '피부준비운동'

기사입력| 2013-12-01 09:58:59
뉴트로지나 나이트 훼이스 크림.
두꺼운 패딩과 코트를 꺼내 입을 만큼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몸과 마음이 움츠러 들기 마련이지만 날씨에 굴하지 않고 오히려 겨울 스포츠만의 매력에 빠져 더욱 액티브한 활동을 준비하고자 하는 2030세대들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스키나 보드를 즐기기 위해 미리부터 시즌권을 구입하는가 하면 달리기를 좋아하는 이들의 경우 겨울 마라톤 등 이색 행사에 참여를 계획하고 있는 것. 물론 겨울에도 꾸준히 운동한다는 점에서 좋지만 장시간 강한 바람과 차가운 공기에 노출되면 피부 건강은 크게 손상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겨울은 다른 계절과 달리 자외선뿐 아니라 춥고 공기가 건조해 피부가 쉽게 손상을 입을 수 있는 것. 따라서 겨울 스포츠를 즐기면서도 피부를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꼼꼼하고 확실한 피부 준비운동이 필요하다.

뉴트로지나 마케팅팀 류혜정 대리는 "춥고 건조한 겨울에는 야외 활동 시 더욱 각별한 피부 관리가 필요한데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운동 전 충분한 보습이다."라며, "차가운 공기에 노출되면서 피부가 쉽게 손상되는데 이때 피부가 건조한 상태라면 손상 회복에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운동 전에 충분한 보습을 통해 이를 예방해주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겨울 스포츠를 준비하는 이 시점에 꼭 필요한 피부 준비운동 3가지 Tip을 살펴보자.



▶ 고보습 제품으로 바꾸고 평소 1.5배 양으로 사용하기

흡수가 잘되고 산뜻한 사용감이 좋아 사용하던 여름용 수분크림 대신 좀더 보습력이 강화된 고보습 수분크림으로 바꾼다. 가볍고 산뜻하게 흡수되는 느낌은 줄어들어도 보습 지속력은 훨씬 높아지고 피부 깊숙이 수분이 채워져 외부 자극에도 피부가 손상되는걸 최대한 예방해주는 보호막이 된다. 특히 다음날 야외에서 장시간 운동이나 스포츠를 즐길 예정이라면 전날 밤 평소 수분크림 사용량의 1.5배 정도 듬뿍 발라 피부에 충분한 수분이 공급해주도록 한다.

뉴트로지나의 '나이트 컨센트레이트 훼이스 크림'(50g/36,500원)은 피부 재생이 활발한 밤 시간 동안 피부 수분을 5배 더 끌어올려 다음 날 아침 촉촉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를 선사하는 딥 모이스춰라이징 케어 제품이다. 순도 99% 글리세린의 고농축 처방으로 보습 성분이 피부 깊은 곳까지 촉촉하게 채워줘 건조함으로 탄력이 저하된 피부를 촉촉하고 생기 넘치게 해주고, 추위에도 흔들림 없는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깊은 곳까지 빠르고 부드럽게 스며드는 텍스처로 매일 사용해도 부담이 없다.

키엘의 '울트라 훼이셜 크림 점보 뉴욕 에디션'(125ml/7만2천원)은 빙하 당단백질 추출물과 사막 식물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는 24시간 보습 효과의 수분 크림이다. 광물성 오일이 아닌 올리브와 아보카도에서 추출한 식물성 오일을 함유한 포뮬라로, 가벼운 질감으로 남녀노소 및 모든 피부 타입이 사용 가능하다.

닥터자르트의 '세라마이딘 크림'(50ml/4만5천원, 75ml/6만3천원)은 내·외부 자극으로 손상 받아 지치고 건조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매끄럽게 관리해주는 고보습 크림. 피부 천연 장벽인 세라마이드 성분을 미세한 입자로 캡슐화한 특허 기술을 적용해 피부 속 깊은 곳까지 고농축 성분을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피부 장벽 복원 효과를 배가시키고 근본적인 피부 보습을 강화시켜 촉촉함을 선사한다.



▶ 수분크림에 페이스 오일 섞어서 발라주기

피부가 특히 민감한 편이거나 이미 손상이 되었다면 수분크림을 바를 때 페이스 오일을 3~4방울 떨어트려 섞어 발라주면 보습뿐 아니라 오일이 수분 보습막을 형성해 오랜시간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다. 메이크업을 위해 수분 크림을 가볍게 발라야 한다면 파운데이션이나 비비크림에 오일을 한 방울 떨어트려 발라주면 보습력을 오래 유지하는 효과가 있다.

클라란스의 '리밸런싱 트리트먼트 페이스 오일'(6만2천원)은 수분이 부족한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는 페이스 트리트먼트 오일로 방부제가 포함되지 않은 100% 순수 식물 추출 오일이 수분이 부족한 피부에 탄력과 활력을 되찾아 준다. 피부 타입과 피부 고민에 맞춰 골라 사용할 수 있도록 민감성, 탈수성, 지복합성 위한 총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한양행의 '바이오-오일'(125ml/2만5천원)은 피부손상 개선에 효과적인 멀티 오일로서 주요 성분인 퍼셀린 오일이 피부에 얇은 수분보호막을 형성해 수분 증발을 억제시켜 겨울철 야외활동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준다. 함유된 비타민 A&E 성분과 식물 추출물이 영양을 공급해 차가운 바람과 건조한 공기로부터 피부를 부드럽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 노출 시간이 길고 연약한 부위는 스페셜 케어하기

사전 케어도 중요하지만 야외에서 장시간 운동 시 노출시간이 길고 유난히 연약해 더욱 쉽게 손상되는 부위인 손이나 눈가, 입술은 운동 중간중간 보습제를 덧발라 건조하지 않게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이때에도 가벼운 제품보다는 오랜시간 고보습이 가능한 고농축 제형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뉴트로지나의 '노르웨이젼 포뮬러 핸드크림 40주년 헤리티지 컬렉션'(56g/ 6천원대)은 단 한 방울로도 깊고 오래 지속되는 고농축 핸드크림으로 장시간 추운 환경에서의 야외활동으로 쉽게 건조해질 수 있는 손에 탁월한 제품이다. 실제로 스키와 보드, 마라톤 등을 하기 전에 손이 트는걸 예방하기 위해 미리 바르는 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제품. 손등에 부드럽게 펴 바르면 피부 보습막이 형성되어 피부의 수분을 지켜주는 동시에 '노르웨이젼 포뮬러'만의 고농축 포뮬러가 소량만 사용해도 깊은 보습과 오랜 지속력으로 트고 건조한 손을 촉촉하게 지켜준다.

CNP의 '딥 모이스춰 스마일 립밤'(12ml/9천원)은 건조하고 갈라진 입술을 진정시키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하는 립 트리트먼트로 촉촉하고 건강한 입술로 가꿔주는 제품이다. 쉐어 버터 및 사막의 금이라 불리는 아르간 오일 등의 저자극 식물성 성분과 진주가루, 비타민E유도체를 함유하여 탁월한 보습 효과를 부여해 입술을 촉촉하게 가꿔준다. 빠른 흡수력으로 립 메이크업 전, 튼 입술을 진정시키는 베이스용으로 사용해도 좋은 제품.

비디비치의 '아이 젤 스틱'(2.5ml/4만원)은 기초 단계에서도, 메이크업 후에도, 시간과 장소의 구애 없이 예민한 눈가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멀티 아이 케어 제품이다. 수분과 탄력을 업 시키고, 다크 서클 완화 기능에 피부 살균 효과까지 더한 제품으로 휴대가 간편한 스틱 용기와 가볍고 흡수가 빠른 젤 타입 텍스처로 어떤 순간에도 즉시 눈가의 피부를 안정화시킬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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