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프리미엄 맥주 카프리(Cafri)가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8회 2013 상표-디자인전(TDEX 2013)에 아트 콜라보레이션 디자인이 초청, 전시된다고 27일 밝혔다.
카프리는 지난 8월 국내 아티스트 그룹인 스티키몬스터랩과 선보인 아트 콜라보레이션 디자인이 주류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콜라보레이션으로 선정되어 전시 기간(11.29~12.02)에 상표-디자인 트렌드관에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선보인다.
특히, 도시 생활의 즐거움을 주제로 하여, '음악(Music)', '공연(Live)', '연주(Play), '파티(Party)', '시티 라이프(City Life)'를 표현한 실물 카프리 병 제품과 패키지를 전시하고 아트 콜라보레이션 디자인이 탄생하게 된 배경과 제작 과정 등을 소개한다.
2013 상표-디자인전은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지식재산 통합 전시회로,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등 국내 우수 지식재산을 주제별로 분류해 선보이는 행사다. 전시 기간 동안 무료로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카프리 브랜드 관계자는 "국내 주류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명성 있는 디자인 전시회에 성공적인 콜라보레이션 작품으로 선정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좀 더 다양한 아트 콜라보레이션 디자인과 문화 이벤트로 소비자가 제품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박재호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