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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 '한국의 미' 세계에 전파

기사입력| 2013-11-20 09:22:21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전하는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최근 진행된 '2013 설화문화전, '활力, 시대를 관통하다''와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관저에서 개최된 가든 클럽 모임의 뷰티클래스를 통해 한국 문화의 후원자이자 전도사로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설화수는 한국을 대표하는 명품 뷰티 브랜드답게 한국 고유의 아름다움과 전통을 묵묵히 그리고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설화수가 올해로 7회째 진행한 '설화문화전'에서는 최초의 외국인 작가인 大元(Dayuan)이 참가해 화제가 되었다. 大元(Dayuan)은 이번 설화문화전에 사진 작가로서 참여해 한국의 전통 활을 색다른 시각으로 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여 한국의 전통이 새롭게 해석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는 한국의 전통공예와 현대미술을 관통하는 설화문화전이 세계를 향해 내딛는 첫 발자욱이라고 할 수 있었다.

또한 설화문화전은 한국 문화의 미(美)를 국제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매해 주한 대사 및 외국인 인사들을 초청하는 것은 물론, 외국인 관람객들이 좀 더 쉽게 전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영문 표기된 도록과 리플렛을 제작, 배포하고 영어와 중국어가 가능한 도슨트가 전시장을 안내하는 등 세심한 배려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설화수의 노력과 더불어 설화문화전의 전시 작품들이 높이 평가 받으며 많은 외국인 관람객들이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에 반하는 계기를 만들어 냈다.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관저의 한 모임에서 진행된 설화수 뷰티클래스, 한국적 아름다움과 가치를 전파하는 장이 되다

설화수는 지난 11월 8일(금)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부인인 알렉산드라 프라세티오(Alexandra M. Prasetio)의 주최로 진행된 주한 대사 부인을 비롯한 국내외 여성 리더들의 모임인 가든 클럽(Garden Club) 행사에서 뷰티클래스를 진행했다.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저에서 진행된 이 행사는 인도네시아의 높은 경제 가치와 발전 그리고 한국과의 동반 성장에 대해 국내외 주요 여성 인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 자리에 한국 대표 뷰티 브랜드 설화수는 알렉산드라 프라세티오의 초청으로 함께 하게 되었다.

설화수는 뷰티클래스를 통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 여성들의 피부 미용 비법과 함께 설화수의 베스트셀러 제품이자 세계 여성들의 스킨케어 단계를 바꾼 최초의 부스팅 에센스, 윤조에센스 등을 소개했다. 또한 삼국시대부터 제조되어 사용되어온 미안수에서 모티브를 얻어 개발된 미안피니셔는 그 개발 스토리뿐만 아니라 스킨케어의 마지막 단계에 발라 이전에 바른 스킨케어의 효능을 극대화시켜줄 수 있다는 설명에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어 평소 설화수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힌 행사의 주최자 알렉산드라 프라세티오를 비롯해 참석자들은 제품을 하나 하나 체험하며, 설화수의 제품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하지만, 무엇보다 설화수는 이 날 행사에서 브랜드가 이어나가고자 한국적 아름다움과 가치에 대해 그 어떤 때보다 쉽게 다가가게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설화수의 이러한 행보는 최근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Beauty를 넘어서 또 다른 한국 문화 사절단으로서의 역할을 한 것이라 볼 수 있다.

한편, 설화수는 2004년 글로벌 브랜드들의 각축장이자 아시아 시장의 창(窓)인 홍콩에 진출해 한국의 미(美)를 현지에 전파하고 있으며, 2010년 미국 뉴욕, 2011년 중국, 2012년 싱가포르, 대만, 태국에 이어 2013년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등 주요 국가의 최고급 백화점에 입점하여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로서의 성공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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