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농협, 김장철 농민 돕기 위해 기업과 손잡았다
기사입력| 2013-11-18 16:17:13
김장철 농민을 돕기 위해 농협과 기업이 손을 잡았다.
농협중앙회가 19∼21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과 수도권 농협유통센터에서 CJ제일제당 등 15개 협력사와 함께 '2013 김장채소 직거래 장터'를 개설한다.
전국 김장채소 주산지 농협이 참여하며 50여개 부스에서 무·배추 등 김장채소, 마늘·쪽파 등 양념 채소류, 젓갈류, 천일염 등 김장재료를 시중가격보다 20%가량 할인 판매한다.
협력사의 후원금으로 3포기 들이 배추 3망을 사면 1망을 덤으로 주는 '기업-농촌 상생협력 마케팅'을 펼친다.
덤으로 주는 배추에는 후원 기업의 상생 광고 스티커가 부착된다.
CJ제일제당이 7만 포기를 후원하며 삼립식품(3만 포기), 풀무원(2만 포기), 서울우유(2만 포기), 하이트진로(2만 포기), 오비맥주(1만5천 포기)도 동참한다.
매일유업, 남양유업, 대상, 동서식품, 한국네슬레, 삼일, 크리오, 애경, 해태제과 등은 1만 포기씩 후원한다.
농협은 "농업인·소비자·기업이 모두 만족하고 이해할 수 있는 상생의 장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