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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최민수가 제안하는 '어반 아웃도어 룩' 스타일링 팁

기사입력| 2013-11-13 15:07:00
올해 처음으로 영하의 기온을 보인 지난 11일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었다.

살을 에는 듯한 겨울 날씨에 다운 재킷만큼 따뜻한 옷도 없다. 최근에는 젊은 층 사이에서 아웃도어 열풍이 불면서 보온성과 캐쥬얼한 디자인을 강조한 스타일이 주목 받고 있다.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의 북유럽 정통 아웃도어 노스케이프 (NorthCape)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색상의 다운 재킷을 활용해 등산, 캠핑 등 아웃도어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세련되게 연출 가능한 '어반 아웃도어 룩'을 제안한다.

■ 화려한 패턴의 다운재킷 + 톤 다운된 패딩 스커트 = 발랄하고 날씬하게!

도심에서 아웃도어 룩을 연출할 때는 보온성만큼이나 세련된 디자인과 색상이 중요한 구매 고려 요소이다. 고급스럽고 화려한 패턴을 적용한 다운재킷은 개성적인 스타일 연출이 가능해 아웃도어와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다.

화려한 패턴의 재킷에는 톤 다운된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의 이너를 매치해야 자연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패딩 소재의 스커트를 레깅스와 함께 매치하면 따뜻한 보온성 확보는 물론 각선미를 강조해 날씬해 보이는 장점이 있다.

노스케이프 '수채화 프린트 미들 다운'은 몸판 전체에 수채화 프린트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구스 다운 재킷으로 블랙, 카키 등 톤 다운된 컬러의 노스케이프 '소로나 패딩 스커트'와 함께 매치하면 따뜻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 사파리 봄버 스타일 재킷 + 비즈니스룩 = 출퇴근 시에도 시크하고 따뜻하게!

직장인의 경우 아침, 저녁 출퇴근 길만큼 다운재킷의 필요성이 절실해질 때가 없다. 최근에는 아웃도어와 일상복의 경계가 흐릿해지면서 수트 또는 비즈니스 룩에도 매치할 수 있는 비즈 아웃도어 룩이 주목 받고 있다.

클래식한 수트에는 같은 컬러 계열의 다운 재킷을 매치하면 세련된 톤온톤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조금 더 편안한 복장에는 브라운, 카키, 네이비 등 톤 다운된 컬러와 엉덩이를 살짝 덮는 길이의 사파리형 다운 재킷을 매치해 보온성과 실용성을 모두 잡을 수 있다.

노스케이프 '라쿤 봄버 헤비 다운 재킷'은 코듀로이 패치와 풍성한 라쿤 트리밍 후드로 캐주얼한 느낌을 강화한 다운 재킷이다. 엉덩이를 덮는 길이와 덕다운 충전재로 보온성을 강화했다.

■ 롱기장의 다운 재킷 + 원피스 = 따뜻하고 여성스럽게!

엉덩이를 덮는 길이의 다운 재킷은 겨울철 찬바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것은 물론 허리 라인을 강조하고 바디 라인을 드러내 더욱 키가 크고 날씬해 보이는 장점이 있다.

슬림한 피팅감을 강조하는 롱 재킷은 몸에 붙는 니트 소재의 원피스와 함께 매치하면 둔하지 않으면서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춥다고 해서 두꺼운 옷으로 꽁꽁 싸매기보다는 보온성이 뛰어난 소재와 길이감, 몸매를 강조하는 슬림한 디자인의 아이템을 믹스매치하는 것이 현명하다.

노스케이프 '그레이스 네오 Ⅱ 다운 재킷'은 롱 기장과 후드 라쿤 트리밍으로 보온성을 강화한 구스 다운 재킷이다. 소매의 체크 프린트 원단과 앞부분 토글 단추 포인트는 포근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노스케이프 '배색형 원피스'는 보온성이 뛰어난 소재를 사용해 따뜻하고 착용감이 좋으며, 따뜻한 느낌을 주는 옐로우 또는 와인 컬러를 배색 포인트로 적용해 날씬하면서 포근한 느낌의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노스케이프 최헌만 부장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겨울에는 다운 재킷의 디자인, 길이감, 컬러 등을 고려해 믹스매치하면 따뜻하면서 세련된 어반 아웃도어 룩을 손쉽게 연출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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