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을 장식할 특별한 커피가 찾아온다.
프리미엄 캡슐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가 2013년 연말을 맞아 한정판 베리에이션 커피 '치오코로소(Cioccorosso)'를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하는 '치오코로소'는 한국 네스프레소 클럽 회원들이 직접 선택한 캡슐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네스프레소는 지난 6월 '치오코로소'를 비롯, '마살라차이(Masala Chai)', '리민토(Liminto)' 등 3가지 베리에이션 커피에 대해 각 나라 고객들을 대상으로 직접 투표를 진행한 바 있다. 투표 결과, 한국에서는 54%의 득표율로 '치오코로소'가 1위를 차지하여 2013 베리에이션 캡슐로 선정되었다.
한국 소비자들이 직접 선택한 '치오코로소'는 강도 6으로 진한 다크 초콜릿과 산뜻한 과일향이 특징이며, '치오코로소' 캡슐의 베이스가 되는 리반토 커피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커피다. '치오코로소'는 에스프레소로 추출해 따뜻한 우유와 우유 거품을 더하면 부드러우면서도 향긋한 라테 마키아토를 즐길 수 있으며, 부드러운 우유 거품만을 얹어 산뜻한 초콜릿 향의 카푸치노로 즐기기에도 좋다.
네스프레소는 또한 '치오코로소' 출시를 기념해 베리에이션 기프트 세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베리에이션 기프트 세트는 '치오코로소' 2슬리브와 함께 네스프레소의 인기 베리에이션인 '치오카티노', '바닐리오', '카라멜리토' 각 1슬리브 씩으로 구성되며, 11월 11일부터 네스프레소 플래그십 부티크 및 전국 네스프레소 부티크 매장에서 한정수량으로 판매된다.
한국 네스프레소 조지 개롭 대표는 "매년 연말마다 선보여온 기존의 베리에이션과 달리 '치오코로소'의 경우 국내 클럽 회원들이 직접 선택한 만큼 한국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네스프레소는 앞으로도 클럽 회원들과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차별화된 커피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치오코로소'는 11월 11일 출시 예정이며, 치오코로소를 비롯한 네스프레소의 21가지 그랑크뤼 커피는 네스프레소 플래그십 부티크와 전국 네스프레소 부티크 매장 및 온라인(www.nespresso.com)에서 구입 가능하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