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방글라데시산 강황가루 납성분 기준치 초과
기사입력| 2013-11-06 11:37:38
방글라데시에서 수입한 일부 강황가루에서 납 성분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방글라데시 'PRAN AGRO LTD'사가 제조하고 미래무역(인천 계양 소재)이 수입한 강황가루('스파이스 파우다 터머릭, SPICES POWDR TUMERIC)' 제품에서 납(Pb) 성분이 기준(0.1ppm)을 초과해 해당 제품을 판매 금지 및 회수 조치한다고 6일 밝혔다.
회수 대상 제품은 미래무역이 수입한 '스파이스 파우다 터머릭( SPICES POWDR TUMERIC)'으로 유통기한이 2014년 6월13일까지, 2014년 11월24일까지, 2015년 7월28일까지 등 3종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주로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일대의 소형 외국인 상품점을 통해 방글라데시 등 동남아시아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판매됐다.
식약처는 이번 회수 대상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나 보관 중인 업체는 해당 수입업체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