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건강한 가정식을 만들어요, 샘표의 '집 밥 프로젝트 특강'
기사입력| 2013-10-24 08:52:02
발효명가 샘표에서 건강한 가정식을 제안하기 위한 '집 밥 프로젝트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신혼부부, 초보 주부 등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부담 없이 차릴 수 있는 일상적인 메뉴와 조리법을 소개하고, 인스턴트 식품과 외식 등에 길들여진 입맛을 건강하게 되돌릴 수 있는 '집 밥'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울 충무로에 위치한 샘표 식문화연구소 지미원에서 진행되는 '집밥 프로젝트 특강'은 테마별로 총 3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며, 전문 강사의 시연과 함께 직접 조리하는 실습 등의 순서로 구성된다.
오는 10월 30일 열릴 첫 번째 특강에서는 '신혼부부를 위한 밑반찬'을 주제로, 집에서는 물론 도시락 반찬으로도 유용한 장조림, 장아찌, 오징어채 등의 메뉴를 배울 수 있다. 수강신청은 10월 25일까지이며,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6쌍(12명)의 커플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이어 두 번째 특강인 '처음 도전하는 김치' 강의는 11월 8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한 18명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11월 13일 개최된다. 이날 강의에서는 사먹거나 얻어먹기 부담스러운 김장 김치를 직접 담가볼 수 있는 실습 수업과 함께, 김장철 빼놓을 수 없는 메뉴인 수육 삶는 노하우까지 배울 수 있다.
마지막으로 11월 27일 진행되는 '내 손으로 차리는 생일상' 특강에서는 생일 상차림에 어울리는 메뉴인 미역국과 잡채, 불고기 등을 만들어 볼 수 있으며, 11월 22일까지 선착순으로 18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집밥 프로젝트 특강'의 수강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샘표 홈페이지(www.sempio.com)로 하면 된다.
이홍란 샘표 지미원 원장은 "최근 들어 집 밥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지만, 직접 집 밥을 차려먹기란 여간 까다롭지 않다"며 "일상에 꼭 필요한 메뉴들로 꾸린 이번 특강을 통해 수강생 모두가 집 밥을 차려 건강하게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샘표 식문화 연구소 지미원에서는 매회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친구, 연인 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쿠킹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