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외식문화기업 MPK그룹(대표이사 사장 문영주)의 브랜드 미스터피자가 24일(목) 서울연희전문학교에서 '제 7회 그녀들의 피자 콘테스트' 본선 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生도우 위에 상상을 올리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1차 심사를 통과한 200(예선진출팀수)여팀의 치열한 경쟁 속에 선정된 12팀(21명)이 최종 본선 대회에서 경연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미스터피자의 생(生)도우 위에 본인이 개발한 토핑을 얹은 피자를 현장에서 직접 요리했으며, MPK그룹 정우현 회장과 서울연희전문학교 호텔조리과 김태순 교수를 비롯한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평가로 심사가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생선살과 날치알은 물론, 고기쌈, 깻잎쌈 참치를 토핑으로 얹은 메뉴부터, 곶감이나 나초, 커피번를 활용한 제품까지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새롭고 신선한 피자들이 눈길을 끌었다.
대상에는 '카페 포테이토' 피자를 개발한 김성은, 이혜숙, 정수진 팀이 선정됐다. 기본 토핑이 감자인 이 제품은 달콤한 커피번 엣지와 바삭한 식감의 견과류 토핑의 조화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모든 수상자들에게는 상금(▲대상 300만 ▲금상 200만 ▲은상 100만 ▲동상 50만 ▲장려상 30만원)과 상패를 비롯, MPK그룹 입사 지원시 가산점이 주어지는 혜택이 주어졌으며, 이번 대회 수상작은 추후 신제품 출시 가능성이 검토될 예정이다.
이 대회는 여성고객의 입맛에 맞는 피자을 찾기 위해 지난 2004년 피자요리 전문경연대회로 시작했으며, 수상작의 신제품 출시 노력을 통해 고객의 목소리를 실질적으로 제품에 반영해 왔다. 지금까지 이 대회를 통해 미스터피자의 인기피자메뉴인 '시크릿가든'과 '게살몽땅' 등이 출시된 바 있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7번째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피자 재료의 국적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발상이 돋보였을 뿐 아니라 상품화 가능성까지 갖춘 완성도 있는 제품을 다수 찾아볼 수 있었다"며 "미스터피자는 앞으로도 국내 최초?최대 소비자 참여 피자 경연 대회인 '그녀들의 피자 콘테스트'를 활성화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고객 의견을 실질적으로 제품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