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하 연준) 차기 의장으로 정식 지명된 재닛 옐런의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연준 안에서 양적완화 유지를 지지하는 '비둘기파'로 분류되는 재닛 옐런은 연준이 목표로 하는 고용 지표를 기준으로 양적완화 축소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시장에서는 재닛 옐런이 정식 임명되는 내년까지 양적완화가 계속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에 한숨 돌리고 있다. 지난 셧다운 사태로 미국에서 이달에는 고용 지표가 나오지 않았고 12월에도 양적완화 축소가 이루어지지는 않을 것이란 예상이 다수를 차지한다.
이 같은 예상으로 외국 자본이 국내로 계속 유입되고 있는 것은 물론 당분간 금리인상에 대한 걱정은 덜었다고 보는 것이 국내의 시각이다. 그러나 완전히 안정된 것은 아니며, 국내 요인을 따져보았을 때도 금리는 충분히 인상 가능하다는 점을 들어 국내 금리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국내 금리 인상을 억제하는 요인은 바로 가계부채에 있다. 계속해서 가계부채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각 가정에 가중되는 부담도 더욱 커질 것이다. 특히 기준금리는 동결되었으나 다른 금리는 조금씩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국고채나 코픽스 금리의 움직임을 보면 조금씩 금리 인상의 조짐이 보이는 걸 알 수 있다.
국내 담보대출금리 역시 오름세에 있는데, 당장 크게 올라가는 것은 아니지만 향후 금리 인상에 대비할 필요는 있어 보인다. 현재 부동산담보대출을 사용하고 있다면 부동산담보대출 금리비교를 통해 현재 고금리를 사용중이라면 저금리로 갈아타기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최근 매매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아파트매매잔금, 아파트분양잔금을 문의하는 경우도 늘어났는데, 시중 금리동향과 자신의 자금력을 잘 가늠하여 대출을 받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이달 기준으로 아파트담보대출 최저금리(대환 기준)가 가장 낮은 곳은 A은행으로 6개월 변동 3.12%이며, B은행도 1년 주기 고정으로 3.17%까지 가능하다. 고정금리의 경우 3년 고정으로 C보험사가 3.6%까지 가능하다.
아파트담보대출금리는 은행별로 전부 다르기도 하지만 같은 은행이라 하더라도 지점, 지역에 따라 주택담보대출금리 할인-가산조건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단순히 숫자만 보는 담보대출금리비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금리가 낮더라도 조건에 맞지 않으면 해당 금리로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의 조건에 맞는 주택담보대출상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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