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4주년을 맞아 대명리조트는 평생 회원권을 특별 한정모집 한다고 밝혔다. 주력상품으로는 연간 30박을 사용하는 2,250~3,240만원대 패밀리형과 3,200~4,610만원대 스위트형, 그리고 연간 60박을 사용하는 1~3억대 VVIP노블리안이다. 계약과 동시에 전국 12개 숙박시설 및 골프장, 스키장, 아쿠아월드, 오션월드, 스파 등 다양한 휴양레저시설을 무료 및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분양과 함께 소유권 등기 이전을 하는 공유제와 20년 후 환급 받는 회원제 방식으로 법적 재산권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개인기명은 물론 법인 무기명 가입도 가능하다. 부가세환급 및 비용처리도 용의하며, 가입 시 신규혜택으로 객실료 50%추가할인 골프장 할인 등 각종 부대시설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고 한다.
현재 직영 골프장은 델피노(설악)CC18홀, 비발디9홀, 비발디소노CC18홀(9월중시범라운딩 예정), 비발디파크정규 18홀 이 운영되고 있으며 체인 정규홀 골프장은 경주3곳, 제주4곳, 변산1곳, 단양(예천)1곳 이 현재 운영중인 체인으로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거제'는 동쪽으로 해금강, 남쪽으로 지세포항이 위치하고 있어 수려한 자연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지하4층, 지상28층 규모로 총 517개의 객실이 오션뷰 형태로 패밀리형 105실, 스위트형 375실, 노블리안 37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4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워터파크 '오션베이'를 함께 포함하고 있다. 열대 화산섬을 컨셉으로 구성된 오션베이는 야외파도풀, 익스트림 리버, 부메랑고, 워터슬라이드, 야외스파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남해권역 처음으로 대형 워터파크가 들어서게 되었다.
또한, 경상남도 남해와 전라남도 진도에 각각 2017년, 2019년 새로운 해양리조트 오픈도 준비하고 있다. 대전-통영간 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등이 연결되어 남해고속도로의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수도권에 접근하는 도로망이 개선되어 남해권 여름 휴가지로 많은 고객들이 선호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명리조트는 7,748실에 달하는 객실을 보유하고,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1위 기업 12년 연속 선정(2012년), 소비자웰빙지수(KWIC) 4년 기업 연속 선정, 한국명품브랜드대상 4년 연속 선정, 한국서비스품질지수 1위 기업 4년 연속 선정된바 있다.
고객만족을 위한 우수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엄격한 교육과정을 이수한 레저컨설턴트로 하여금 1:1 전담관리 제도를 통해 계약부터 예약관리까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이번 한정모집에 대한 분양정보 안내 인쇄물을 무료로 배송해준다고 한다. (문의 : 02-501-7113)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