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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리, 한국을 거점으로 아시아 시장 공략 '선언'

기사입력| 2013-10-03 14:15:00
캔디스 매튜(Candace Matthews) 암웨이 글로벌 마케팅 최고 책임자는 뷰티 시장에서 아시아 시장의 중요성과 아티스트리의 위상, 그리고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요약하며, "글로벌 TOP5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아티스트리를 보유한 암웨이는 아시아 지역에 대한 R&D 및 전략 마케팅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본사 차원의 투자를 확대하여 아시아 시장에서 아티스트리의 리더십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톱5[1]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아티스트리(ARTISTRY, www.artistry.co.kr)가 서울에서 최초로 '아티스트리 인터내셔널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오늘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진행된 컨퍼런스는 지난 50여 년간 아티스트리가 축적해온 브랜드 헤리티지와 스킨케어 테크놀로지를 경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한국을 비롯한 주요 아시아 국가와 세계적인 패션지 에디터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세상의 모든 여자는 하나의 예술 작품"이라는 철학으로부터 시작된 ▲브랜드 소개 ▲브랜드가 추구하는 아름다움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아티스트 바이 아티스트리 갤러리 프로젝트((ARTIST x ARTISTRY Gallery Project)' ▲ 서울에 신규 설립한 아시아 뷰티 이노베이션 센터 ▲다운에이징(Down-aging) 신제품 '유스 익스텐드 울트라((YOUTH XTEND ULTRA)까지 아티스트리 브랜드의 모든 것을 총체적으로 공유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는 아티스트리 글로벌 뮤즈 '테레사 팔머'의 환영사로 문을 열었고, 아티스트리 글로벌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릭 디세카(Rick DiCceca)의 화려한 메이크오버쇼로 아티스트리의 '2014 스프링 컬렉션'을 미리 선보이기도 했다.

한국암웨이 박세준 대표의 환영사와 더불어, 머드 팬싱(Maud Pansing) 글로벌 뷰티 부사장은 "글로벌 브랜드 아티스트리는 전세계 어느 지역보다 아시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 영화인의 축제로 진화하고 있는 부산국제영화제와의 인연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행사는 배우 최다니엘의 등장으로 시작됐다. 최다니엘은 아티스트리가 2년 연속 부산국제영화제 후원을 기념하여 마련한 '아티스트 바이 아티스트리 갤러리 프로젝트'의 홍보대사로 자격으로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를 맡았다.

아티스트리는 진취적인 아름다움을 예술로표현해내는 국내 신진 여성 아티스트 5인을 '아티스트리 포워드 뷰티 그룹(ARTISTRY Forward Beauty Group)'으로 선정하여 후원하는 한편, '여성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재해석하여 창작한 작품을 아티스트리에 헌사하였다.

배우 최다니엘은 "아티스트리의 브랜드 철학에 대한 작가 개개인의 창의적인 시각과 자신만의 작품 스타일을 접목해 흥미로운 작품들이 탄생되어 홍보대사로서 뿌듯하다"는 소감을 밝히며 자신은 작가와 작품을 돋보이게 하는 '좋은 액자'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아티스트 바이 아티스트리 갤러리 프로젝트의 참여 아티스트로는 설치 미술 지민희, 회화 김산영, 조각 김소연, 일러스트 김소현 그리고 한국화 김현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5인으로 구성되었다.

완성 작품들은 오는 10월 3일(목) 개막하는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해운대 비프빌리지 내 아티스트리 부스에서 만날 수 있으며, 작품 전시기간은 10월 4일(금)부터 11일(금)까지 이다.

한편 이날 '아시아 뷰티 이노베이션 센터(Asia Beauty Innovation Center, 이하 ABIC)' 의 서울 설립 발표도 진행됐다.

캔디스 매튜(Candace Matthews) 암웨이 글로벌 마케팅 최고 책임자는 뷰티 시장에서 아시아 시장의 중요성과 아티스트리의 위상, 그리고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요약하며, "글로벌 TOP5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아티스트리를 보유한 암웨이는 아시아 지역에 대한 R&D 및 전략 마케팅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본사 차원의 투자를 확대하여 아시아 시장에서 아티스트리의 리더십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캐서린 에렌버그(Catherine Ehrenberger) 암웨이 R&D 부문 부사장은 "아시아 뷰티 이노베이션 센터(ABIC)의 R&D와 마케팅은 혁신 기술과, 원료의 향과 질감을 결정하는 요소부터 패키징에 이르기까지 아시아의 뷰티 트렌드를 보다 잘 이해하고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팀으로 구성되었다. 이는 아시아 뷰티 이노베이션 센터(ABIC)의 성공을 위해 매우 중요하며, 이를 바탕으로 새롭고 참신한 연구 결과들을 집대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시아 뷰티 이노베이션 센터(ABIC)의 아시아 역내 설립은 중국, 일본 등의 지역으로부터 원료 성분과 우수 인재, 독창적 디자인을 수급 받을 수 있는 이점이 있으며, 테크놀로지 솔루션과 리서치 결과물을 통합하는 능력은 아티스트리 브랜드를 위한 독보적인 수준의 제품 개발을 지원할 것"을 밝혔다.

머드 팬싱(Maud Pansing) 암웨이 글로벌 뷰티 부사장은 "암웨이는 새로운 프로젝트인 아시아 뷰티 이노베이션 센터(ABIC) 설립에 상당한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이로써 글로벌 뷰티 트렌드에 대한 아티스트리의 노하우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아시아 뷰티 이노베이션 센터(ABIC)의 설립은 과학, 디자인, 제품 포뮬라 영역에 대한 지역 R&D 및 마케팅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강화하여 신제품 개발과 출시를 가속화하는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할 것이다. 이는 장기적으로 보다 혁신적인 제품 개발로 이어질 것이며, 암웨이 사업자와 영업 담당자뿐 아니라 한국과 중국, 동남아시아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암웨이 본사에 위치한 아시아 뷰티 이노베이션 센터(ABIC)는 R&D와 혁신적인 마케팅이 핵심으로, 암웨이 글로벌 본사에서 아티스트리의 럭셔리/안티에이징 화장품 부문 연구 개발 부문을 총괄했던 폴 시라(Paul Seehra Ph.D.) 박사를 R&D 이사로, 아티스트리 칼라 부문을 총괄했던 일레인 쉥(Elaine Sheng)은 마케팅 디렉터로 각각 임명했다.

YXUltra_3종 메인또한, 암웨이 R&D부서의 그렉 힐브랜드(Greg Hillebrand)박사는 아시아 뷰티 이노베이션 센터 설립 이후 첫 신제품인 '유스 익스텐드 울트라(YOUTH XTEND ULTRA)'를 소개하기도 했다. 강력한 다운에이징의 솔루션으로 출시되는 유스 익스텐드 울트라는 레드 캐비어 컨센트레이트가 함유되어 피부 깊숙이 스며들어 손상된 피부의 흔적을 지우고, 피부 속을 강화해 젊고 탄력 있는 피부를 완성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이후 아시아 뷰티 이노베이션 센터(ABIC)는 소비자 및 마켓 리서치부터 기술과 임상 연구, 오픈 이노베이션, 제품 컨셉 구상과 디자인, 패키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신제품 론칭시, 아시아 각국에 맞는 현지화된 컨셉을 적용하고, 뷰티 제품에 대한 전략적인 포트폴리오 작업을 통해 신제품 개발 및 기존 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과제이다.

국내 미디어를 포함하여 약 8개국 미디어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아티스트리 인터내셔널 프레스 컨퍼런스는 브랜드의 강화된 글로벌 리더십과 R&D의 역량을 엿볼 수 있는 기회였으며, 현재 계획중인 제품 연구와 결과물들은 2014년부터 윤곽을 드러낼 예정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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