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이 10월 현대·기아차에 파격적인 금융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현대-기아차의 대표 차량들을 좋은 조건에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현대캐피탈(대표 정태영)은 현대-기아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의 금융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쏘나타, 아반떼를 할부로 구매할 경우 3% 저금리 이용이 가능하다. 고정금리이며 취급수수료 등 추가 비용은 없다. 마이너스 통장보다도 싸다.
고객이 차량가 2635만원의 쏘나타를 36개월 할부로 구매할 경우(선수금 없음) 전월 대비 약 121만원 가량의 이자를 절약할 수 있다. K9은 1.9%, K3-쏘렌토R은 2.9%~5.9% 저금리의 '신초이스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차량가 2,875만원의 쏘렌토R은 '신초이스할부' (48개월, 선수율 15%, 선수금 435만원) 시 월 57만원, 매월 이자만 납부하고 여유 자금이 있을 때 자유롭게 상환하는 수시할부 이용 시(12개월, 선수율 15%, 선수금 435만원) 월8만1천원이면 구입이 가능하다.
쏘나타하이브리드-K5하이브리드도 1.4%로 고연비의 경제성을 저렴한 금리의 할부상품으로 만날 수 있다. 현대캐피탈은 할부 프로모션 상품뿐만 아니라 다른 차량도 최저 5.9% 수준부터 할부금리를 제공해 유리하다.
리스-렌트 이용 시 혜택도 강력하다. 현대차는 차종에 따라 70만원~180만원, 기아차는 차종에 따라 20만원~400만원까지 초회차 리스-렌트료를 할인해 준다. 초회차부터 차감청구하는 방식이다. K9을 리스-렌트로 이용할 경우 리스-렌트료 400만원을 할인해 준다. 리스료가 100만원일 경우 4달 동안 무료로 타는 셈이다. 여기에 리스-렌트로 이용한 차량의 색상, 옵션 등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차종교환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다른 차종으로 교환도 가능하다. 리스?렌트 이용 후 한 달 내 신청이 가능하며 자기부담금은 165만원이다.
제네시스는 리스?렌트료 180만원을 할인해 준다. 이용 후 1~2년 사이에 자기부담금 165만원만 내면 제네시스?에쿠스?맥스크루즈로 바꿔 탈 수도 있다. PYL(i30-i40-벨로스터) 차량도 리스-렌트료 70만원을 할인해 주고 차종교환 프로그램도 이용 가능하다. 리스-렌트 재이용 시에는 차량가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로 할인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할인 프로그램 외에도 현대캐피탈 리스-렌트를 이용하면 차종에 따라 썬팅, 유리막코팅, 실-내외 크리닝/광택 등의 다양한 부가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전국 7개의 전용 집하장을 통해 차량 등록에서 탁송까지 원스톱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현대캐피탈은 할부, 리스-렌트 이용 개인고객에게 자동차 사고위로금, 보이스피싱 피해보상, 신용정보 관리서비스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재이용고객에게는 차량가 0.5%의 캐시백도 추가로 지급한다. 대출 신청 시 플러스멤버십에 가입만 하면 자동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