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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나들이 전에 피부보호를 위해 챙겨야할 필수 체크리스트

기사입력| 2013-10-02 09:58:42
가을철 자외선은 기미를 부르는 경계대상1호다. 사진제공=CNP차앤박 화장품
선선한 바람과 따뜻한 햇살로 나들이 하기 좋은 계절 가을이 돌아왔다. 기상청은 올해 첫 단풍은 오는 30일 설악산을 시작으로 10월 중순이면 중 남부 지방에서도 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단풍 놀이 외에도 최근 들어 캠핑이나 자전거 등 야외 활동을 선호하는 아웃도어족이 늘면서 가을철 외부 활동을 하는 인구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주말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각종 아웃도어나 피크닉 용품을 마련하는 것 못지 않게 피부를 위한 준비도 꼼꼼히 할 필요가 있다.

CNP차앤박화장품 피부 연구소 박준우 책임 연구원 은 "포근하게 느껴지는 가을 볕은 자외선량도 적을 거라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지만 실상은 여름 못지않게 자외선이 강하다"며 "이와 함께 공기 중 습도도 낮아 쉽게 피부가 건조해지며 이러한 피부 컨디션에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 되면 피부 탄력은 떨어지게 되고 트러블도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포근한 가을볕에 안심 말고 꼼꼼한 자외선 차단제 이용

가을철 자외선은 경계대상 1호다. 고도가 높아질수록 자외선도 강해지므로 산행 중에도 자외선 차단에 힘써야 한다. 산행뿐만 아니라 야외 활동 시 그늘에 있어도 자외선에는 노출 되기 마련. 외출 1~2시간 전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이용하고 휴대가 간편한 제품을 챙기도록 하자.

야외 활동에서 진한 색조 화장 보다는 피부 톤을 정돈하고 화사하게 해주는 베이스 메이크업이 더 센스 있어 보인다. 자외선차단제를 바른 뒤 파운데이션 등을 바르는 단계가 번거롭다면 한번에 두 가지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을 이용하자. CNP차앤박화장품의 'CNP 톤-업 프로텍션 선'(50ml/ 28,000원)은 SPF 42 PA+++의 자외선 차단 기능은 물론 피지조절 기능과 피부톤 보정 효과도 한꺼번에 전달해주는 제품. 피지흡착 파우더 성분을 함유, 외부활동으로 인해 증가한 피지량을 효과적으로 컨트롤해줘 보송보송하고 번들거림 없는 피부를 오래 유지 시켜준다. 또한 자외선 차단제 특유의 피부가 칙칙해지는 다크닝 현상 없이 자연스럽고 화사한 피부톤을 연출 시켜준다. 피부 자극을 줄 수 있는 색소와 벤조페논 광물성 오일 등의 성분을 함유하지 않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다.

'레이어스 선 스프레이 by SKINRx'(70g/ 38,000원)는 휴대가 간편하여 언제 어디서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선 스프레이다. 고른 분사력과 순간적인 흡수력으로 메이크업 위에도 사용이 가능하고, 손에 묻지 않아 간편하다. 자외선 차단성분이 미세캡슐에 의해 코팅돼 지속력이 더욱 뛰어나고 피부에 좀 더 밀착력 있게 도포되는 것이 특징. 수퍼히알루론산, 로얄젤리 함유로 보습기능도 강화했다. 뿐만 아니라 강력한 워터프루프 기능으로 물이나 땀에도 흘러내리지 않고, 인공색소와 파라벤, 알코올 무첨가로 안심하고 쓸 수 있다.



▶나들이 전 피부체력 높이는 보습의 힘!

여름 내 방어력이 떨어진 피부는 외부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특히 가을철 건조하고 선선한 바람에 장시간 노출 될 경우 피부 표면의 수분이 증발해 푸석하고 거칠어지기 쉬운 것이 사실. 따라서 나들이 전에는 보습력이 충분하고 수분을 지켜줄 아이템으로 피부 체력을 보강하는 것이 좋다. 또한 놓치기 쉬운 손과 보디 피부에도 신경을 쓰자.

'세븐드롭스'의 '카타프레이 아쿠아 수딩 겔 크림(50ml/39,000원)'은 빠른 진정 효과와 풍부한 수분 공급이 특징인 겔 타입 수분 크림이다. 지구상에서 마다가스카르 섬에만 생존하는 카타프레이 나무에서 추출한 유기농 오일의 상쾌한 보습 성분이 빠르게 흡수되며, 민감한 피부에 트러블 진정 작용과 수렴 효과로 자극 없이 수분을 유지시켜준다. 공기처럼 가볍고 산뜻해 번들거림과 끈적임 없이 상쾌하게 사용할 수 있다.

'씨트리 아트 스팀크림 2.0'(80g/19,000원)은 얼굴은 물론 보디피부 전체에 사용 가능한 보습케어 제품. 특허 받은 스팀유화 공법으로 기존 제품 보다 향상된 흡수력과 보습력으로 피부를 보호한다. 흡수력이 빠르고 슈크림 같은 부드러운 텍스처도 특징이다. 수분 저장 역할을 하는 히알루론산을 비롯해 피부표면에 보호막을 만들어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는 유기농 아르간 오일이 함유돼 최대 100시간까지 수분을 유지한다. 또한 피부탄력에 도움을 주는 콜라겐과 쉐어버터?쌀겨오일?야자오일 등 노화방지와 보습에 좋은 식물성 성분도 포함돼 있어 더욱 탱탱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야외활동 후, 피부에도 휴식을 주세요.

높은 하늘과 상쾌한 날씨, 일상에서 벗어난 야외활동은 스트레스를 해소해주고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 해준다. 하지만 피부는 외출 후 집으로 돌아온 그 순간부터 휴식이 필요하다. 낮 동안 건조함과 자외선에 시달린 피부를 위해 스페셜 케어 제품을 이용하도록 하자.

'CNP 듀얼 밸런스 T/U존 마스크'(4매/24,000원)은 피지가 많이 분비되는 이마와 코 주변의 T존과 건조하기 쉬운 볼과 턱 등의 U존을 동시에 관리해주는 마스크시트 2종이다. 나들이 후 번들거리지만 볼 부위 등에 건조함을 느끼는 피부에 안성 맞춤. 각 마스크 시트 별로 특화된 성분을 담아 효과적으로 피지는 잡아주며 수분은 빠르게 공급해준다. 먼저 'T존 마스크'는 말굽잔나비 버섯추출물 성분을 함유해 과잉 분비된 피지를 조절해주고 모공 수축 효과까지 전달한다. 피부 당김이 느껴지는 볼 부위에 사용하는 'U존 마스크'는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줘 건조함과 푸석함을 해소해주며 활력 있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CNP 차앤박화장품에서 독자 개발한 CNP moist-pump 성분이 들어있어 빠르고 깊숙이 수분을 공급하며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 시켜준다

메마르고 건조한 피부에 풍부한 수분 에너지를 긴급 처방해주는 아이소이'불가리안 로즈 울트라 워터풀 앰플'도 눈에 띈다. 이 제품은 외부 환경과 스트레스로 인해 건조하고 예민하진 피부에 단기간으로 강력한 보습 효과주어 피부 컨디션을 회복시킬 수 있는 스페셜 수분 케어 프로그램. 천연 유래 보습 성분들이 피부 자체의 수분 보유력을 높여주고 선인장, 창포, 검정콩 등 식물 추출 성분으로 이뤄진 수분 복합체가 피부 타입에 상관 없이 순하게 작용해 피부 깊숙이 수분과 영양분을 공급해준다. 또한 사포닌 성분과 녹차추출물의 탄닌 성분이 피부를 보호해준다는 것이 업체측 설명.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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