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현재 캠핑앓이 중이다. 집과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의 품에서 보내는 하룻밤은 자연의 숨결과 손길을 통한 치유와 위로의 시간이 된다. 여행의 키워드는 뭐니뭐니해도 일상 생활에 지친 심신을 달래주는 '힐링 먹거리'이다. 좋은 에너지를 가득 충전하기 위해…
친환경 유기농 브랜드 초록마을(대표이사 박용주 www.choroc.com)은 기아차와 함께 10월 한 달간 '올 유 라이크 캠핑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1차(10/12~13)와 2차(10/19~20) 캠핑 페스티벌은 충주호 캠핑월드(충북 충주시 소재)에서, 3차는(10/26~27) 죽곡 카누 친환경 캠핑장(전남 곡성군 소재)에서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다른 오토캠핑 행사에서 볼 수 없었던 나만의 캠핑요리 경연대회, 가족체험 프로그램, K시리즈 차량 전시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가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초록마을의 무항생제로 키운 기운펄펄닭을 활용해 참가자들이 직접 마련한 레시피로 개성 넘치는 요리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한 닭요리 캠핑 레서피'를 주제로한 이번 요리 콘테스트는 자녀와 함께 닭을 사용해 요리를 만드는데 자신이 있는 엄마, 아빠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요리경연대회 참가팀에게는 무항생제로 튼튼하게 키워낸 기운펄펄닭 한 마리를 지원하며, 심사를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김형진 초록마을 마케팅전략팀장은 "캠핑이 큰 인기를 끌면서 많은 업체들이 차별화된 이벤트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기 위해 업체만의 성격을 캠핑에 접목시키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라며 "이러한 트랜드를 반영하여 캠핑요리 경연대회 등의 특색 있는 소비자 접점 마케팅을 펼쳐 초록마을의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