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건강사업본부 대상웰라이프가 어린이용 건강기능식품 '구미구미 멀티비타민'을 출시했다. 씹어 먹는 젤리 타입의 멀티비타민이다.
'구미구미 멀티비타민'은 비타민A, 비타민D, 비타민E, 판토텐산, 엽산, 비타민B12를 주성분으로 한 제품이다. 비타민A는 세포벽의 구성물질로 어린이들의 뼈 건강유지 및 눈 건강에 필수적인 성분이다. 또, 비타민D는 칼슘의 흡수를 높이는 영양소다. 따라서 성장기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성분이며, 특히 야외활동이 적은 아이들에게는 꼭 건강기능식품으로라도 섭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판토텐산은 지방의 대사를 도우며, 엽산은 세포와 혈액생성에 필요하다. 이러한 영양소를 구미구미 멀티비타민 하나로 골고루 섭취할 수 있다.
또한, '구미구미 멀티비타민'은 씹어먹는 젤리 타입 제품으로 어린이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딸기, 오렌지, 체리, 포도, 레몬, 자몽 등 6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동물성 젤라틴 대신 감귤 펙틴을 사용해 채식주의자도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설탕,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 등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천연착향료와 천연착색료를 사용했다. 밀가루, 우유, 달걀, 땅콩, 콩 알러지가 있는 아이들도 섭취할 수 있다.
대상웰라이프 나경호 본부장은 "성장기 아이들은 급격한 성장이나 편식으로 영양 불균형을 겪기 쉽다" 며, "어린이 전용 비타민 제품으로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해 균형 잡힌 영양소를 공급하고 건강을 유지해야 한다"고 전했다.
하루 한 번 2젤리씩 씹어서 섭취하면 되며, 가격은 약 1달 분 1병(2.6gx60젤리)이 5만원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