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풀무원샘물, 신안군 식수우심지구 지원
기사입력| 2013-08-26 09:54:58
샘물 시장의 대표 주자인 풀무원샘물은 계속되는 폭염과 마른 장마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전라남도 신안군 주민들을 위해 '풀무원샘물 by NATURE' 14,400병을 지원했다.
신안군 지역은 흑산도와 우이동 등 1,004개의 섬들로 이루어져 일부 낙도 지역에는 상수도시설이 완비되어 있지 않다. 이에 일부 섬 지역은 본래 여름철에는 고질적인 식수난에 시달렸는데, 올해 여름은 연이은 폭염과 더불어 오랜 기간 비가 내리지 않아 식수 공급에 차질이 생겨 비상 급수를 공급받는 지경에 이르렀다.
풀무원샘물 마케팅 부서의 신혜원 부장은 "물은 인체의 가장 중요한 구성요소 중 하나인 만큼 식수난으로 고생하는 신안군 주민들을 위해 생수 제공을 시행했다"며 "풀무원샘물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을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풀무원샘물 by NATURE는 '자연이 만들었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 수원지의 청정한 자연과 천혜의 지질학적 조건이 특징이다. 수원지의 지질 층은 여의도의 135배 넓이 화강암 지대의 지질로 마그마가 서서히 식어 만들어져 마치 모래를 부어 놓은 것과 같이 조밀하고 균등한 알갱이 구조를 갖고 있어 뛰어난 정화력을 자랑한다. 또한 이 지역의 깊이 형성되어 있는 화강토 층은 중금속과 유해물질을 어떤 지층보다 잘 흡수해 탁월한 천연 필터(filter)의 역할을 하며 오랜 기간 동안의 바위와 물의 상호작용으로 칼슘 등 천연 미네랄이 풍부하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