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주) 청정원이 천일염 브랜드 '신안섬보배'에 '천일염 염전이력제'를 도입한다. 8월 중순부터 적용되는 '천일염 염전이력제'를 통해 소비자는 자신이 구매한 제품이 어떤 염전에서 누가 생산한 천일염인지 직접 확인해 볼 수 있게 된다.
이력제가 적용된 제품은 청정원 신안섬보배 천일염 맛소금, 100% 천일염 꽃소금 천일염맛소금, 100%천일염꽃소금, 3년묵은천일염, 굵은소금, 업무용천일염, 건강소금(마늘, 해초, 함초소금) 등 총 6개 제품 군으로, 각 제품에 부착된 QR코드를 휴대폰으로 조회하면 누가, 언제, 어디서 천일염을 만들었는지 간편하게 구체적 생산이력을 알 수 있다. '천일염 염전이력제'는 프랑스의 유명 천일염 브랜드 '게랑드', 미국의 '몰튼' 보다 한발 앞선 것이다.
청정원 천일염 브랜드 신안섬보배 담당 홍각기 과장은 '한우의 품질을 보장하는 쇠고기 이력추적제에서 착안해 천일염 이력추적제를 도입하게 되었다'며 '신안섬보배의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도입한 염전이력제를 통해 소비자들은 더욱 안심하고 품질 좋은 천일염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인의 일일 나트륨 섭취량이 세계보건기구(WHO) 섭취 권고량의 2.4배에 달한다고 알려져 있는 가운데, 양질의 천일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천일염은 일반 소금에 비해 나트륨이 적고 미네랄 등 몸에 좋은 성분은 풍부하기 때문이다. 특히, 청정원 신안섬보배는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신안섬의 청정 갯벌에서 생산한 천일염만 사용해 만든 천일염으로! , 2011년 美FDA 공인인증 연구기관인 Microbac社의 분석결과, 세계 최고의 명품소금으로 꼽히는 프랑스의 게랑드, 미국의 몰튼 소금과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는 우수한 품질의 소금으로 알려져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