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다솔팜바이오(경북 안동시 소재)이 제조한 식품 '바보환 B.B.P'에서 아코니틴 성분이 검출돼 해당 제품을 유통·판매금지 및 회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코니틴은 부자, 초오 등 미나리아재비과 식품의 뿌리에 들어 있는 알칼로이드로서 독성이 강해 과량 복용시 호흡중추 또는 심근마비를 야기할 수 있다고 식약처는 전했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회수 조치를 취하도록 통보하고,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즉시 섭취를 중단할 것을 당부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