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식품이 '태극기 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국경일에 태극기 달기 100%에 도전하는 캠페인이다.
2011년 개천절, 2012년 3.1절에 이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천호식품 태극기 살리기 캠페인은 회를 거듭하면서 참여율이 높아지는 등 태극기를 알리는 대표 공공캠페인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태극기 살리기 캠페인'은 8월 15일 광복절에 진행된다. 아파트나 빌라, 주택 단위로 한 팀이 되어 광복절 당일 태극기를 많이 단 팀에게 총 3,300만 원 상당의 주민 운영자금과 건강식품을 선물한다.
참여방법은 천호식품 홈페이지(www.chunho.net)에서 신청한 뒤 광복절에 태극기 게양한 사진을 15일과 16일 양일간 올리면 된다. 태극기 게양률에 따라 1등 150만 원, 2등 100만 원, 3등 50만 원 등 총 500만 원의 주민 운영자금이 전달되며, 선발된 팀의 모든 가구에 천호식품의 대표제품인 통마늘진액 815박스도 제공된다.
또한, 천호식품은 만세를 외쳤던 광복절 해방의 뜻을 담아 선착순 1만 3명에게 태극기스티커도 무료로 증정한다. 태극기스티커는 태극기와 국보 1호인 남대문이 디자인되어 가방이나 소지품에 부착하고 해외여행을 하면 태극기와 대한민국을 알릴 수 있는 유용한 애국 아이템이다.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은 "응원문화 속 태극기 물결은 익숙하지만 정작 국경일에는 집에 걸린 태극기를 보기가 쉽지 않다. 태극기 살리기 캠페인이 기업에서 시작한 작은 도전이지만 일상생활 속 태극기를 가까이하는 접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주민들이 함께 태극기 살리기에 함께 하며 서로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천호식품은 지난 2012년 부산지방보훈청과 '나라사랑 키움'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