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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타파, 홈메이드 여름간식 제조용품 눈길

기사입력| 2013-08-12 11:41:18
장마가 끝나고 나니 폭염이 기승이다. 이럴 때면 머리 끝까지 찌릿해지는 아이스크림과 빙수, 음료수 등 시원한 여름 간식이 생각나기 마련. 이에 최근 업계에서는 당분, 색소 걱정 없이 집에서 손수 여름간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높아지는 온도만큼 눈길을 끄는 홈메이드 여름간식 제조용품들을 소개한다.



▶'더위엔 역시 얼음'아이스 캔디기, 아이스 트레이판매 쑥쑥!

균일가 생활용품 숍 다이소(회장 박정부, www.daiso.co.kr)에서는 아이스 트레이와 아이스 캔디기 등의 제품 20여종을 판매 중이다. 다이소안웅걸 이사는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찾아오자 아이스 관련 제품 8월 판매량이 7월 동기 대비 15~20% 증가하는 등 인기가 많다"며"더위가 계속되며 아이스 관련 제품 판매량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추후 30~50여종의 다양한 아이스 트레이를 개발 및 판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다이소아이스 트레이는 물과 음료수 등의 액체를 얼려주는 틀로 팔각, 하트, 별, 과일, 알파벳 등 다양한 모양으로 출시되고 있다. 또 얼음을 길다란 모양으로 얼려, 입구가 좁은 물통에 넣어 밖에서도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스틱형트레이도 인기다.

다이소아이스캔디기(4개입, 1000원)는 원하는 음료수를 틀에 붓고 얼려주기만 하면 간편하게 아이스크림으로 만들 수 있는 도구다. 특히 손잡이 부분에 구멍이 있어 아이스 바가 부풀어 오르는 것을 방지해 준다. 홈이 있는 부분까지 음료를 부은 뒤 냉동실에 넣어 충분히 얼려주기만 하면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완성된다.







'톡 쏘는 탄산음료도 직접 만들어 마셔요' 탄산수 제조기



몸에 해롭다고 생각해 망설여졌던 탄산음료도 집에서 직접 만들어 마실 수 있다. 탄산수 제조기 '소다 스트림'을 사용하면, 건강하고 안전한 천연시럽 또는 과즙을 넣어 홈메이드 탄산음료 만들기가 가능하다. 맹물에 탄산을 주입하여 단 5초만에 탄산수를 만들어 내는 소다스트림은 전기나 배터리가 필요 없어 더욱 간편하다. 탄산 실린더 1개로 60~80병의 탄산수(1리터 페트병 기준)를 만들 수 있어 경제적이다.







'새콤달콤 시원한 과일주소와 과일 셔벗 만들기'원액기



여름 제철 과일은 그냥 먹어도 맛이 좋지만 과일주스, 과일 셔벗으로 만들어 먹어도 별미다. ㈜리홈쿠첸 원액기에 원하는 재료를 넣어 착즙한 뒤 착즙된 주스에 얼음을 띄워 마시거나 밀폐용기에 넣어 냉동실에 얼린 뒤 포크로 긁어내면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은 과일 셔벗이 완성된다. 당도가 낮은 과일에는 꿀이나 올리고당을 첨가해주면 된다.







'카페 못지 않은 홈메이드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믹스



큐원 아이스크림 믹스는 믹스 가루를 우유와 함께 섞어 거품이 나도록 잘 저어준 뒤 원하는 용기에 넣어 얼려주기만 하면 카페나 아이스크림 전문점에서 맛 볼 수 있는 아이스크림을 직접 만들 수 있다. 바닐라, 딸기, 쿠키앤크림 등 여러 가지 믹스가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해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적당히 얼린 아이스크림을 카스테라나시트빵 위에 올려 겹겹이 쌓으면 아이스크림 케이크로도 즐길 수 있다.







'여름철 대표 간식, 팥빙수 만들 땐?'심플 아이스 빙수기



텐바이텐에서 판매 중인 심플 아이스 빙수기는 빙수기용 얼음을 따로 얼릴 필요 없이 냉장고의 각얼음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분리되어 있는 본체를 하나로 연결하고 각얼음을 넣어준 뒤 손잡이를 돌려주면 부드러운 얼음이 제조된다. 여기에 각자 기호에 맞게 팥, 젤리, 과일 등 토핑을 얹어주면 홈메이드 빙수가 완성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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