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대표 유주열, ㈜비케이알)에서 때아닌 핫도그 대란이 일어나고 있다. 새로 출시된 '핫도그'를 구매하기 위한 고객들이 매장마다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 것.
버거킹은 햄버거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핫도그 출시를 기념하여 28일 정식 판매를 앞두고 25일부터 28일까지 '오리지널핫도그'를 단돈 1,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버거킹은 본격적인 핫도그 판매에 앞서 제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펴보고자 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핫도그 사전 시식 프로모션으로 매장에 방문한 회사원 장준민씨(남, 29세)는 "출출할 때에 간단히 배도 채울 수 있고 가격도 1,000원으로 저렴해서 동료 직원들 것까지 여러개 구입했다. 행사 기간 동안 자주 이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버거킹 마케팅팀 담당자는 "아침 식사로 또는 출출한 시간에 허기진 배를 간편하게 채워줄 제품으로 핫도그가 적절하다는 의견이 많아 새롭게 출시하게 되었는데 프로모션 첫날부터 구매 고객들의 줄서기 행렬이 이어지는 등 반응이 뜨겁다."며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저렴한 가격으로 구성한 것이 성공포인트가 된 것 같다."고 기획 배경을 밝혔다.
핫도그 사전 시식 프로모션은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버거킹 전국 매장에서 진행되며 특수매장은 제외된다.(잠실/문학야구장점, 대명비발디점, 오션월드점, 용평리조트점, 인천공항점, 인천공항 1점, 여주휴게소점, 메가박스점, 코엑스점, 인천신세계점, 센텀신세계점, 까치산역점, 차병원점, 서여의도점 총 15개 매장은 행사에서 제외).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