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한국야쿠르트 7even, 미술작품으로 전시장 입성!
기사입력| 2013-06-26 09:30:19
한국야쿠르트는 발효유 '7even'(세븐)이 롯데백화점과 서울옥션이 기획한 <산드라 이삭슨-서울 개인展>에 전시된다고 26일 밝혔다.
'BEAUTIFUL HAPPY THINGS'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6월 29일부터 7월 23일까지 롯데갤러리 잠실점에서 열린다. 7even은 이번 기회를 통해 발효유 패키지가 예술적 오브제로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스웨덴 출신의 산드라 이삭슨은 영국에서 동물과 식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일러스트 스타일을 선보여 온 작가다. 산드라 이삭슨의 제품은 전 세계 500여개의 상점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유럽을 넘어 아시아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산드라 이삭슨은 지난해 한국야쿠르트의 신제품 7even의 패키지 디자인 제작에 참여하며 한국과도 첫 인연을 맺었다
7even은 산드라 이삭슨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차별화된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일으켰으며, 최근 '7even 로터스플라워', 그리고 '얼려먹는 7even'까지 함께 선보이며 하루에 50만개가 팔리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한국야쿠르트는 지난해 연말에도 산드라 이삭슨과 함께 '해피뉴이어, 건강하세요'라는 신년인사 메시지를 담은 스페셜 패키지 제품을 선보였으며, 올 프로야구 타이틀 후원을 기념해 세븐의 패키지를 프로야구 구단별 유니폼 디자인에 맞춰 9가지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 바 있다.
한국야쿠르트 박상현 디자인팀장은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와 함께 패키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는 것은 식품업계에서도 혁신적인 시도였고, 한국야쿠르트는 앞으로도 7even의 디자인은 지속적인 변화를 주어 고객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주고, 패키지를 모으는 재미도 선사할 계획" 이라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