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d, 싸이 신규 TV CF
월드스타 싸이가 뉴욕에 이어 이번엔 LA로 날아가 대규모 물풍선 싸움 퍼포먼스를 펼쳤다.
하이트진로의 맥주 'd' 모델인 싸이는 오는 25일 방영되는 새로운 TV CF에서 대규모 축제현장을 연상시키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d의 새로운 광고는 '온몸에 퍼지는 강렬한 자극'이라는 콘셉트로 d만의 차별화된 시원함을 표현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번 CF는 LA 다운타운 근처의 한 대형 미식 축구장에서 싸이가 수천 명의 사람들과 청백팀으로 나눠 기상천외한 물풍선 싸움을 펼친다는 내용이다. 월드스타 싸이와 물풍선, 맥주 d가 어우러졌다.
광고 촬영장의 스케일은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의 한 장면을 방불케 했다는 것이 하이트맥주의 설명이다. 50여명의 스태프는 소방차량까지 동원하여 이틀에 걸쳐 약 2만여 개의 물풍선을 준비했고, 박진감 넘치는 물풍선 싸움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맥주광고 사상 최초로 최첨단 장비를 사용했다. 방대한 스케일을 담아내고자 헬리캠이 동원되고, 1000배속의 영상을 잡아내는 초고속 카메라는 작은 물방울의 움직임까지 놓치지 않았다.
'젠틀맨' 음악이 울려 퍼지고 싸이가 등장하자 축제현장은 절정에 이르렀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신은주 상무는 "월드스타 싸이의 신나는 음악과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d만의 차별화된 시원함과 에너지를 전달하고자 이번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며 "CF를 통해 최근 '강남스타일 맥주'라는 애칭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d만의 매력을 많은 소비자들이 공감하고, 올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박재호기자 jhpark@sportschosun.com
한편 d는 드라이 효모를 통해 맥주의 불필요한 잡맛을 제거하고 깔끔한 끝 맛을 강화하여, 한국인의 입맛에 적합한 맥주 본연의 시원함을 완성한 제품이다. 출시 이후 클럽파티개최, 대학축제지원 등 젊은 고객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20대 젊은층을 중심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세계 3대 주류식품 품평회인 '몽드 셀렉션'에서 3년 연속 금상을 수상하는 등 품질에 있어서도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