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캡처=유튜브
도미노피자가 드론(무인비행기)을 이용한 새로운 배달 시스템을 도입해 화제다.
미국 NBC방송 등 외신들은 도미노피자가 최근 영국에서 '도미콥터'라 불리는 무인비행기에 라지 사이즈 피자 두판을 싣고 배달에 성공했다고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비록 사람이 조종했지만 도미콥터는 10분내 4마일(6.4km) 정도를 날아갔다.
배달된 두 곳 중 한 곳은 피자 배달맨보다 더 빠르게 도착했다. 또한 배달된 피자들도 흐트러지지 않고 모양 그대로를 유지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앞으로 더 많은 양의 피자와 음료 등을 도미콥터에 싣고 배달하기 위해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점점 더 아르바이트 구하기 힘들겠군", "교통이 안좋은 곳에서 유용할 듯", "빨리 이 배달시스템이 도입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