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뉴스

IT

LG유플러스, 광주광역시 CC통합관제센터 구축

기사입력| 2013-05-14 14:18:06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와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광주광역시 공공기관들이 개별적으로 운용하고 있는 CCTV를 하나로 통합해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CCTV통합관제센터를 구축했다.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소재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개최된 CCTV통합관제센터 개관식은 광주광역시 강운태 시장,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 BS본부 고현진 부사장 등 관련인사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열렸다. 지금까지 방범, 어린이보호, 재난재해감시, 불법 주정차 단속 등 공공의 목적으로 설치된 광주시내 CCTV는 기능에 따라 경찰청, 교육청, 자치구 등에서 개별적으로 관리/운용해 긴급상황 발생 시 각 기관간의 CCTV 정보 공유를 통한 업무공조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없는 한계가 있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2월 광주광역시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 및 회선사업자로 선정되어 각 공공기관별로 별도 운용하는 CCTV를 하나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CCTV통합관제센터를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의 보건환경연구원 건물 2층에 구축했다. 또 노후 된 장비 교체와 첨단솔루션 적용을 통해 CCTV이중 관리에 따른 비효율을 없애, 날로 흉악해지고 지능화되는 범죄 및 각종 재난 재해를 예방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광주광역시가 종합 상황관제를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광주광역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광역시로는 전국 최대규모인 연면적 600제곱미터의 상황관제실과 대책회의실, 영상분석실 등 첨단 관제장비를 갖추고 있다. 또한 72인치 LED 16면으로 구성된 대형 멀티비전과 CCTV를 한 곳에서 관제할 수 있는 관제석 40석, 영상정보를 30일간 보관할 수 있는 3000테라바이트(TB)의 대형 저장장치와 운영서버 등을 갖추고 있다. 경찰 및 전문관제요원 100여명이 CCTV통합관제센터에 상주, 365일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긴급 상황 발생시 신속한 상황대응 체계를 유지해 범죄 취약지구에 대한 안전체계 구축을 돕는다. 한편 광주광역시 시내 곳곳에 풀HD급 CCTV 1552대 이상을 신규 설치하고 기존 운영중인 저화질 CCTV 1430대를 교체 및 기능 보강을 통해 총 3000여대 규모의 CCTV를 통합관제하고 최신 IT기술이 반영된 첨단솔루션을 적용했다. GIS솔루션을 도입해 CCTV 위치정보에 지도, 위성사진, 항공사진 등 지리정보를 연동, 공간정보와 영상정보를 동시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범죄발생 위치 주변의 CCTV를 통해 범인의 도주로를 입체적으로 파악, 실시간 추적할 수 있는 투망 감시 기능을 이용해 범죄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게 됐다.

또 사건사고를 사전에 인지해 경고하는 지능형 관제 솔루션, 30미터 거리 영상을 판별해 범죄자 검거와 미아식별등에 활용 가능한 안면인식 솔루션, 개인영상정보의 접근 및 유출 방지를 위해 암호화된 데이터 송수신을 돕는 영상보안 솔루션 등이 적용됐다. 특히 기존 CCTV이외에 편의점 등의 민간 CCTV영상까지 통합관제센터에서 모니터링 가능한 민간보안 솔루션 구축을 통해 서비스의 폭을 높여 각종 범죄와 재난/재해 예방 등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어린이, 주부 대상으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사고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CCTV통합관제센터 내에 어린이 안전 체험관을 운영, '안전광주체험', '우리동네CCTV찾기', '비상벨 체험'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은 "광주 시민들이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광역시의 슬로건처럼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LG유플러스의 뛰어난 통신서비스를 결합한 다양한 CCTV 솔루션을 개발해 전국으로 확대 함으로써 국민 안전 증진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IT 관련기사

고발합니다

고발하러가기버튼
공백
공백

창업정보

더보기
  • 친환경 유기농 전문점 초록마을, 업계 최초 400호점 돌파 친환경 유기농 대표 브랜드 초록마을(대표이사 박용주, www.choroc.com)은 지난 16일 오전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초록마을 대구수성점 오픈과 동시에 초록마을 400호점 돌파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초록마을 박용주 대표 등 초록마을 관계자와 대구수성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수성점 신규 오픈과 초록마을 400호점 돌파를 축하하며 컷팅식과 기념촬영 시간을 가졌다.. 초록마을 대구수성점 김태일 점주는 행사를 통해 "평소 건강한 먹을 거리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창업을 준비하면서 사람들에게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던 중 친환경?유기농 전문점 대표 브랜드인 초록마을이 적합하다고 생각하여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라며 "더불어 대구수성점이 400호점이라 더욱 뜻 깊게 생각하며, 끊임없이 노력해 1등 가맹점으로 성장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초록마을 박용주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 2002년 1호점인 마포점을 시작으로 2012년 300호점 돌파 이후 3년여만에 이룬 쾌거이며, 친환경 유기농 업계 최초이자 독보적인 1위이다."며 "이는 초록마을의 철저하고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이 소비자들의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높은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었기에 이룰 수 있었던 성과이다. 앞으로도 업계 최고의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가맹점과 상생하며 함께 발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프랜차이즈산업협회, 9월3일~5일 제35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프랜차이즈박람회가 하반기 개최를 앞두고 부스 참가 기업을 선착순 모집한다.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조동민)는 오는 9월3일부터 5일까지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전관에서 개최되는 '제35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참가업체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깊은 역사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의 프랜차이즈박람회는 매번 수만명의 참관객 수를 자랑해 부스 조기 매진이라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협회는 이번에도 박람회 부스 판매 개시 2주만에 70%가 판매되는 성과를 보이고 있어 조기 매진이 예상되므로 신청을 서둘러 달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협회가 지난 6월 aT센터에서 개최한 '착한박람회'의 취지를 이어가고자 3개의 전시관 중 창의관 한 곳을 기본부스로만 구성, 경기 불황속에서 가맹본부의 참가 부담을 덜어주는 동반상생·나눔 박람회로 주목받고 있다. 협회는 부스 위치 선점에 대한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홈페이지(http://kfaexpo.kr)를 통해서만 신청접수를 받아 선착순 마감한다. 사업기획팀 민재기 차장은 "동반상생과 나눔을 취지로 가맹본부들의 참가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기본부스로만 구성한 전시관을 마련한 데에 참가업체들의 호응이 폭발적이다. 어느 때보다 빠른 부스 참가로 조기 마감이 예상되니 서둘러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는 프랜차이즈 창업 정보와 사업아이템을 수집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 교류의 장이다. 이번 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고용노동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특허청이 후원예정이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주관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놀부, 일본 오사카에 복합매장 오픈 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www.nolboo.co.kr, 대표 김준영)가 오는 17일 일본 오사카에 있는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이하 USJ)에 '놀부 셰프스 초이스(Nolboo Chef's Choice)'를 오픈한다. 'Nolboo Chef's Choice'는 놀부 대표 브랜드 놀부보쌈, 놀부부대찌개, 놀부항아리갈비의 다양한 메뉴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복합매장으로써 놀부 창립 이래 첫 일본 매장이다. 매장은 연평균 관광객 수 1천만 명을 자랑하는 오사카의 명소 USJ에 입점하여 맥도날드, 하드락카페 등유명 글로벌 브랜드 매장과 나란히 자리해 경쟁할 예정이다. 해당 매장은 직영점 형태로 운영되며, 향후 놀부의 일본 진출을 위한 메뉴 및 시장 테스팅, 현지 고객 분석 등을 위한 안테나샵으로 임무를 수행한다. 28년 전통과 노하우가 총망라된 핵심 원료와 KEY MIX, 노하우 품목은 현지공장에서 OEM방식으로 공급된다. 한편, 놀부는 지난 3일 일본 오사카의 호텔 케이한 유니버셜 호텔 타워에서 놀부 김준영 대표, 놀부 고경진 전무, 골든아치재팬 미츠오 타나베 대표, 골든아치재팬 마스히로 나카가와 회장 등 다수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놀부 재팬 조인트벤처 조인식'을 진행했다. 놀부는 일본 맥도날드 출신 임원 위주로 구성된 현지 외식업체 골든아치재팬과 합작회사를 설립, 놀부의 일본 진출을 위한 긴밀한 협력과 교류를 지속할 계획이다. 놀부 COO 고경진 전무이사는 "일본인뿐만 아니라 중국, 동남아 각지의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일본의 대표 관광지인 USJ에 입점함으로써 고객들에게 K-FOOD를 진가를 놀부의 맛을 통해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며, "USJ놀부 매장을 글로벌 대표 매장으로 성장시킬 예정이며, 향후 오사카에 이어 동경, 나고야 등 일본의 핵심 도시 위주로 놀부 브랜드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놀부, 제1회 나만의 한식 레시피 공모전 시상식 개최 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www.nolboo.co.kr, 대표 김준영)가 24일 성남 본사에서 '제1회 나만의 한식레시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놀부는 28년 간 한식을 기반으로 성장한 국내 대표 외식기업으로써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 잡을 메뉴 개발을 목표로 '나만의 한식레시피 공모전'을 기획했다. 놀부가 주최하고 한식재단이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3월 16일부터 5월 22일까지 전국 고등학생,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쌈과 부대찌개에 이색 아이디어를 더한 레시피를 주제로 선정했다. 총 217개 출품작이 접수되었으며, 놀부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본선 경연대회를 열고 맛과 참신성, 상품성, 완성도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수상자는 보쌈 부문 △대상 민요한(광양고등학교) △금상 이성호, 최원진(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특별상 김슬아(국민대학교), 부대찌개 부문 △대상 문소연, 최지윤(성신여자대학교) △금상 이형준(우송대학교) △특별상 김철진, 박민정(충남대학교) 씨다. 놀부는 대상 300만원, 금상 50만원, 특별상 30만원의 상금과 함께 트로피, 상패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더불어 학생들의 소중한 레시피를 향후 실제 메뉴로 출시하는 안도 긍정 검토할 계획이다. 보쌈 부문 대상을 차지한 문요한 군은 "메뉴를 완성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는데 영광의 대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멋진 요리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놀부 안도영 마케팅팀 이사는 "우열을 가리기 힘든 우수한 레시피가 쏟아져 한식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들의 도전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외식 관련 공모전을 개최해 한식 세계화, 외식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하단테마 카테고리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