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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슈머 등장에 이색 별미 느껴봐!

기사입력| 2013-05-13 17:11:35
최근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짜파구리'의 인기가 라면의 사성인 시라면의 매출을 추월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또한, 얼마전 케이블방송을 통해 소개된 호텔급 군대요리 '스팸뽀글이' 역시 화제다. 이처럼 이색적인 제조법을 적극 시도해 즐기고 공유하는소비자, 일명 모디슈머 (Modity (수정하다) + Consumer (소비자)의 합성어 = Modisumer)의 등장에 소비자는 섞어 먹는 즐거움을 맛보고, 제품의담당자는 자사 제품이 무한 변신하는 재미에 귀 기울이고 있다. 비단 라면 뿐이랴, 장벽을 넘은 이색 별미는 무궁무진하다.

▶우유에만 즐긴다고요? 스페셜K와 함께라면 시리얼도 요리가 된다!

세계 판매 1위의 체중조절용조제식품 시리얼인 '스페셜K'는 출시 이후 50여년간 꾸준히 사랑 받아 온 체중조절용 시리얼의 대명사로, 고소하고바삭한 맛 덕분에 역시 다채로운 레서피 개발을 이끈다. 시리얼은 흔히들 우유와 함께 먹는 다고 생각하지만, 조금만 달리 접근하면 무궁무진한 변신이 기다리고 있다. 스페셜K를 우유의 자매 격인 요거트와 함께 즐기면 그 부드러운 맛에 기분까지 상큼해지는 '스페셜K-요거트 샐러드'로 탈바꿈한다. 여기에 과일까지 곁들이면 '스페셜K-후루츠요거트 샐러드'가 만들어져 품격 높은 디저트로 변신한다.

또한 갓 지어낸 뜨거운 스프위에 스페셜K를 솔솔 뿌려서 먹으면 '스페셜K- 크림스프'로 변신, 바삭한 스페셜K가부드러운 스프와 만나 크리미한 풍미를 자랑하고 씹는 재미까지 극대화 시켜준다. 이처럼 다양한 응용이가능한 스페셜K는 특히 체중조절 조제식품인 만큼 낮은 칼로리 덕에 다이어트에 신경 쓰는 여성들이 맛있게먹으면서 즐겁게 몸매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니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Bar에서 즐기는 헛개수! 다가올 여름에 더욱 어울리는 헛개 믹스 음료

다이어트와 디톡스에 좋은 헛개를 베이스로 이용해 만든 믹스 음료 또한 젊은이들사이에서 화제다. 그 중 가장 애용되고 있는 것은 CJ 제일제당의 '컨디션 헛개수'다. 이제품은 특유의 깔끔하고 담백한 풍미를 갖고 있어 다양한 종류의 믹스음료로 변주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컨디션 헛개수'는 헛개수 믹스 음료가 생소한 소비자들을 위해 지난여름 '헛개 트럭 카페'를 만들어 무료로 소비자들에게 샘플링을진행했으며, 홈페이지에도 레시피가 소개되어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 그후 모디슈머는 물론 일반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꾸준히 인기몰이 중이다.

컨디션 헛개수에 라임과 모히토시럽 등을 비율에 맞게 섞은 후 애플민트 한 줌을 음료 위에 올려 주면 '헛개 라임 모히토'가 완성된다. 상큼한 라임과 헛개수의 깔끔한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한 여름 밤에 어울리는 음료이다. 믹스 음료의 대세로 떠 오른 블루 레몬 에이드 역시 헛개수를 응용해서도들 수 있다. '헛개블루레몬에이드'는 헛개수와레몬쥬스 그리고 블루 큐라소 시럽 등을 믹스하면 된다. 집에서도 전문 바리스타 못지 않은 맛을 낼 수있다. 마지막으로 '헛개 매실 꿀차'는 헛개수와 꿀만 있으면 간단하게 만들어 마실 수 있는 음료로 입맛 없는 나른한 오후에도 부담 없이 마실 수있는 건강 믹스 음료이다.

▶블루레몬에이드와 콜라찜닭까지? 변신의 귀재스프라이트 & 코카콜라!

전 세계 젊은이들이 함께 즐기는 세계 1위사이다 브랜드 (2010년 글로벌 clear sparking 음료판매량 기준) 스프라이트는 무색투명의 카페인 제로 음료로 어떤 재료와도 매우 잘 어울려 다양한 응용이가능하다. 특히 수분과 탄수화물을 보충해주는 스포츠 드링크와 만나면 새로운 청량감을 제시한다. 그 중 최고의 조합은 파워에이드 마운틴 블라스트와 1:1의 비율로섞어 마시는 것. 상큼한 레몬향과 푸른 바다 빛깔의 색채감이 어우러진 나만의 '블루레몬에이드'가 만들어 지는데, 시판 제품에 손색없을 정도의 완성도 높은 맛을 자랑한다. 막걸리와사이다를 섞어 마시는 일명 막사를 제조할 때에도 스프라이트는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다. 텁텁한 막걸리에시원한 스프라이트를 섞어 마시면 넘기기 편한 캐쥬얼 음료로 변신함은 물론, 한 단계 나아가 스프라이트막걸리에 꿀을 약간 섞어 얼린 뒤 갈아서 시원하게 마시는 '스프라이트 막걸리 셔벗'이 탄생해 섞어 먹는 재미를 고조시킨다.

한편, 달콤 짭짜름한 맛이 특징 안동찜닭도 코카콜라를 만나면 더욱 맛있어진다. 찜닭조리시 단맛과 음식의 색을 강화하기 위해 각종 양념이 조미되는데, 이 때 코카콜라를 대신 넣어주면 단맛도보강되고, 닭살을 연하게 만들어주기도 해 더욱 특별한 찜닭으로 변신한다. 이미 '코카콜라찜닭'은 네티즌들에게 인기여서 블로그는 물론 요리책의 사례로도 소개된 바 있다.

▶방송에서도 별미 즐기는 세상 / 지성 만두밥, 붐 플레이크

그런가 하면 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스타들이 소개한 야식에도 별미가 넘친다. 배우 지성이 소개한 '지성 만두밥'은 물만두와 즉석 조리밥 단 두 가지 재료로 완성된다. 특징은 두 제품을 따로 먹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벼 먹는 것. '만두와밥의 반전 멜로'라 소개된 이 레서피는 매우 간단하다. 전자레인지를통해 두 제품을 데운 뒤 약간의 간장만 첨가해 비빔밥처럼 비벼 먹으면 어엿한 잡채밥으로 변신하는 것이다. 또한, 방송인 붐이 선보인 '붐플레이크' 역시화제에 올랐다. 군에서 지급되는 건빵을 봉지채로 잘게 부순 뒤 우유를 붓고 별사탕을 넣으면 조리 끝. 이 레서피는 대한민국 국군장병들이 오래 전부터 먹어와 익히 알려진 별미이기에 향수를 불러 일으키기도.

식품업계 관계자는 "본연의맛을 잃지 않는 선에서 나아가 브랜드 간의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경우라면 소비자의 목소리를 찾아 듣고 발맞춰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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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 유기농 전문점 초록마을, 업계 최초 400호점 돌파 친환경 유기농 대표 브랜드 초록마을(대표이사 박용주, www.choroc.com)은 지난 16일 오전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초록마을 대구수성점 오픈과 동시에 초록마을 400호점 돌파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초록마을 박용주 대표 등 초록마을 관계자와 대구수성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수성점 신규 오픈과 초록마을 400호점 돌파를 축하하며 컷팅식과 기념촬영 시간을 가졌다.. 초록마을 대구수성점 김태일 점주는 행사를 통해 "평소 건강한 먹을 거리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창업을 준비하면서 사람들에게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던 중 친환경?유기농 전문점 대표 브랜드인 초록마을이 적합하다고 생각하여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라며 "더불어 대구수성점이 400호점이라 더욱 뜻 깊게 생각하며, 끊임없이 노력해 1등 가맹점으로 성장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초록마을 박용주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 2002년 1호점인 마포점을 시작으로 2012년 300호점 돌파 이후 3년여만에 이룬 쾌거이며, 친환경 유기농 업계 최초이자 독보적인 1위이다."며 "이는 초록마을의 철저하고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이 소비자들의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높은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었기에 이룰 수 있었던 성과이다. 앞으로도 업계 최고의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가맹점과 상생하며 함께 발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프랜차이즈산업협회, 9월3일~5일 제35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프랜차이즈박람회가 하반기 개최를 앞두고 부스 참가 기업을 선착순 모집한다.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조동민)는 오는 9월3일부터 5일까지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전관에서 개최되는 '제35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참가업체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깊은 역사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의 프랜차이즈박람회는 매번 수만명의 참관객 수를 자랑해 부스 조기 매진이라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협회는 이번에도 박람회 부스 판매 개시 2주만에 70%가 판매되는 성과를 보이고 있어 조기 매진이 예상되므로 신청을 서둘러 달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협회가 지난 6월 aT센터에서 개최한 '착한박람회'의 취지를 이어가고자 3개의 전시관 중 창의관 한 곳을 기본부스로만 구성, 경기 불황속에서 가맹본부의 참가 부담을 덜어주는 동반상생·나눔 박람회로 주목받고 있다. 협회는 부스 위치 선점에 대한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홈페이지(http://kfaexpo.kr)를 통해서만 신청접수를 받아 선착순 마감한다. 사업기획팀 민재기 차장은 "동반상생과 나눔을 취지로 가맹본부들의 참가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기본부스로만 구성한 전시관을 마련한 데에 참가업체들의 호응이 폭발적이다. 어느 때보다 빠른 부스 참가로 조기 마감이 예상되니 서둘러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는 프랜차이즈 창업 정보와 사업아이템을 수집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 교류의 장이다. 이번 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고용노동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특허청이 후원예정이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주관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놀부, 일본 오사카에 복합매장 오픈 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www.nolboo.co.kr, 대표 김준영)가 오는 17일 일본 오사카에 있는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이하 USJ)에 '놀부 셰프스 초이스(Nolboo Chef's Choice)'를 오픈한다. 'Nolboo Chef's Choice'는 놀부 대표 브랜드 놀부보쌈, 놀부부대찌개, 놀부항아리갈비의 다양한 메뉴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복합매장으로써 놀부 창립 이래 첫 일본 매장이다. 매장은 연평균 관광객 수 1천만 명을 자랑하는 오사카의 명소 USJ에 입점하여 맥도날드, 하드락카페 등유명 글로벌 브랜드 매장과 나란히 자리해 경쟁할 예정이다. 해당 매장은 직영점 형태로 운영되며, 향후 놀부의 일본 진출을 위한 메뉴 및 시장 테스팅, 현지 고객 분석 등을 위한 안테나샵으로 임무를 수행한다. 28년 전통과 노하우가 총망라된 핵심 원료와 KEY MIX, 노하우 품목은 현지공장에서 OEM방식으로 공급된다. 한편, 놀부는 지난 3일 일본 오사카의 호텔 케이한 유니버셜 호텔 타워에서 놀부 김준영 대표, 놀부 고경진 전무, 골든아치재팬 미츠오 타나베 대표, 골든아치재팬 마스히로 나카가와 회장 등 다수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놀부 재팬 조인트벤처 조인식'을 진행했다. 놀부는 일본 맥도날드 출신 임원 위주로 구성된 현지 외식업체 골든아치재팬과 합작회사를 설립, 놀부의 일본 진출을 위한 긴밀한 협력과 교류를 지속할 계획이다. 놀부 COO 고경진 전무이사는 "일본인뿐만 아니라 중국, 동남아 각지의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일본의 대표 관광지인 USJ에 입점함으로써 고객들에게 K-FOOD를 진가를 놀부의 맛을 통해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며, "USJ놀부 매장을 글로벌 대표 매장으로 성장시킬 예정이며, 향후 오사카에 이어 동경, 나고야 등 일본의 핵심 도시 위주로 놀부 브랜드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놀부, 제1회 나만의 한식 레시피 공모전 시상식 개최 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www.nolboo.co.kr, 대표 김준영)가 24일 성남 본사에서 '제1회 나만의 한식레시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놀부는 28년 간 한식을 기반으로 성장한 국내 대표 외식기업으로써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 잡을 메뉴 개발을 목표로 '나만의 한식레시피 공모전'을 기획했다. 놀부가 주최하고 한식재단이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3월 16일부터 5월 22일까지 전국 고등학생,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쌈과 부대찌개에 이색 아이디어를 더한 레시피를 주제로 선정했다. 총 217개 출품작이 접수되었으며, 놀부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본선 경연대회를 열고 맛과 참신성, 상품성, 완성도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수상자는 보쌈 부문 △대상 민요한(광양고등학교) △금상 이성호, 최원진(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특별상 김슬아(국민대학교), 부대찌개 부문 △대상 문소연, 최지윤(성신여자대학교) △금상 이형준(우송대학교) △특별상 김철진, 박민정(충남대학교) 씨다. 놀부는 대상 300만원, 금상 50만원, 특별상 30만원의 상금과 함께 트로피, 상패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더불어 학생들의 소중한 레시피를 향후 실제 메뉴로 출시하는 안도 긍정 검토할 계획이다. 보쌈 부문 대상을 차지한 문요한 군은 "메뉴를 완성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는데 영광의 대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멋진 요리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놀부 안도영 마케팅팀 이사는 "우열을 가리기 힘든 우수한 레시피가 쏟아져 한식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들의 도전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외식 관련 공모전을 개최해 한식 세계화, 외식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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