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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 방지하는 제품 인기

기사입력| 2013-05-06 14:08:00
급격한 기온 변화로 온몸이 나른해지는 봄이 오면서 졸음운전 교통사고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봄 햇살이 절정을 맞는 4~5월에는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 졸음운전치사율은 전체 교통사고의 4.5배에 달할 정도로 위험하다.

졸음운전의 위험성이 음주운전보다 높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각성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커피, 껌 등을 찾는 운전자들이 늘고 있다.

유통업체들도 이런 추세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졸음 방지 제품을 내놓고 운전자들을 공략하고 나섰다.

롯데제과의 청량캔디 '콜리스트'는 기분을 상쾌하게 해줌으로써 졸음운전을 방지하는 제품이다.

새콤달콤하고 상큼한 과일 맛에 시원한 민트가 어우러져 기분을 상쾌하게 해준다.

쿨리스트는 지름 7mm 크기의 작고 납작한 삼각형 모양의 청량캔디로 작은 알갱이에서 전해지는 새콤달콤한 과일맛이 특징이다. 베리맛, 애플맛, 레몬맛 등 3가지 맛으로 구성돼 있다.

입안에 들어가는 순간 새콤한 맛이 침샘을 자극해 즐거움을 더해주고, 혀에 닿는 순간 사르르 녹으면서 상쾌한 맛과 향을 느끼게 해 기분을 향상시켜준다.

쿨리스트는 케이스의 크기가 스마트폰의 3분의 1 정도로 휴대하기 좋고, 원터치 캡이기 때문에 편리하게 꺼내 먹을 수 있다.

오리온의 닥터유 브랜드 '활력충전 에너지바'는 먹는 즐거움과 피로해소를 통해 운전의 집중력을 도와 주는 제품이다.

에너지 충전에 도움을 주는 불포화 지방산을 함유한 아몬드, 땅콩, 해바라기씨 등 견과류와 크렌베리, 건포도 등 과일이 지친 운전에 활력을 준다.

특히 근육강화에 도움이 되는 단백질 및 지방을 태워 에너지원으로 만들어 주는 L-카르니틴을 함유해 등산, 골프, 공부 등 많은 에너지가 필요할 때에도 좋다.

운전 중 각성 효과를 내세우는 다른 제품과 달리 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의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은 평소 비타민 섭취로 졸음 운전을 막아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다.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는 봄철에는 비타민 소모량이 평소보다 3∼5배 늘어나게 되는데 춘곤증은 바로 이 비타민 결핍에서 비롯된다. 따라서 일시적인 각성 효과가 있는 커피 보다 평소 비타민을 섭취하면 춘곤증으로 인한 졸음운전을 예방할 수 있다.

고함량 비타민C 시장 1위 제품인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은 국내 시판 중인 고함량 비타민C 제품 중 유일하게 세계적인 비타민 생산업체인 DSM사로부터 영국산 프리미엄 비타민C(Ascorbic Acid 97%) 원료를 독점 계약해 생산하고 있다.

영국산 비타민C 사용을 전면에 내세운 원료 원산지 마케팅으로 업계 주목을 받은 바 있는 이 제품은 1정에 순수 비타민C 1000mg을 함유하고 있는 이 제품은 한 캔에 300정으로 포장돼 있다. 무엇보다 은색 캔을 사용한 포장 방법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특징이며 외부 충격으로부터 제품을 최대한 막아주는 역할을 해준다.

특히 빛과 습기에 약한 비타민C를 보호하기 위해서 PTP(Press Through Pack) 소포장을 은지 봉투로 한번 더 포장, 제품의 안정성을 높였다. 코팅이 돼 있지 않은 순백색 정방형의 정제로, 장기간 섭취할 수 있으며 몸 속에서 빠르게 용해가 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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