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용커피, 다이어트커피에 이어 남성과 여성 건강을 따로 겨냥한 한방허브 성분 건강커피 '남자커피'와 '여자커피'가 나왔다.
발효건강식품기업 에바다인터내셔널(www.evada.co.kr) 은 남성과 여성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한방허브 성분과 미네랄을 다량 함유한 고급건강커피 '에바다 남자커피' '에바다 여자커피' 등 2종을 개발했다. 5월중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남자커피' '여자커피'는 7년간 다양한 한방허브 엑기스를 추출해 30여종의 첨단바이오 발효건강식품을 개발하면서 축적한 노하우를 커피와 접목시킨 힐링커피라는 것이 에바다인터내셔널의 설명이다.
이들 제품에는 포화지방이 다량 함유된 것으로 알려진 커피크리머 대신 몸에 좋은 한방허브 성분이 15~18% 포함돼 있다. 고급 한방허브 농축액을 특수효소로 발효처리한 후 건조시켜 고급 커피과립과 혼합했기 때문에 물에 잘 녹고, 목넘김도 부드러우며 체내에 부담없이 흡수된다.
'남자커피'는 오미자, 복분자, 구기자, 사상자, 토사자 등 오자(五子)에 산수유, 숙지황, 생지황 등 남자에게 좋다고 알려진 16가지 한방 발효허브 성분이 다량 포함돼 있다. '오자'는 한방에서 남성 원기회복에 도움이 되는 전통 약재 5종을 말하는 것으로, 예로부터 임금들이 옥체를 보전하기 위해 차로 다려 식사후 즐겨 마셨던 건강강장식품이다.
'여자커피'에는 요즘 웰빙족에게 인기있는 백수오와 숙지황, 황기, 진피, 구기자, 당귀, 녹각 등 여성에게 좋다고 알려진 한방 발효허브 성분이 18종 포함돼 있다. 전통한방에 따르면 백수오는 머리를 검게 해주며 부인 산후병과 피로감 회복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커피원두는 미네랄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미국, 콜롬비아산 '아우노 유기농 미네랄 슈가'를 채택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