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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 란제리, 눈길끄는 선물 아이템

기사입력| 2013-05-01 10:24:38
아내를 위한 화려한 란제리 선물은 언제나 환영받을 아이템이다. 사진제공=비비안
선물 마련하느라 고심하게 되는 5월이다. 비비안이 기념일별 실속있는 선물 아이템을 제안했다.



▶어버이날 - 시원하고 멋스러운 모시소재 제품

감사하는 마음을 전할 날이 많은 5월, 가장 먼저 찾아오는 것은 8일 어버이날이다. 부모와 자식지간은 가장 가까운 사이지만, 자식 된 입장에서 부모님을 위한 선물은 다른 어느 것보다도 신경이 쓰이게 마련이다. 더운 여름을 앞둔 시점에는 실용성을 생각해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모시 제품이 제격이다.

모시는 천연소재이면서 통풍이 잘 돼 시원하고 피부에 달라붙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디자인도 생활한복에 가까운 멋스러운 스타일부터 일반 파자마와 같은 실용적인 스타일까지 다양하다. 시원한 모시 소재로 된 시원한 러닝셔츠와 팬티 세트도 아버지를 위한 선물로 적당하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비비안 매장의 양경희 매니저는 "모시제품은 거의 90%에 가까운 양이 선물용으로 판매될 만큼 전통적인 선물용 아이템이다. 특히 모시 파자마는 남녀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부모님을 위한 선물로 매장에서 가장 인기가 좋다."고 추천했다.

비비안은 생활한복과 비슷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는 고급스러운 모시 커플파자마를 내놨다. 수묵화 느낌의 꽃무늬가 그려져 있어 더욱 멋스럽다. (가격: 남녀 상?하의 세트 각각 9만 9천원)

전통적인 모시파자마의 느낌에서 탈피한 캐주얼한 느낌의 모시파자마도 나와 있다. 젊고 발랄해 보이는 체크무늬로 되어 있어 연령대에 관계없이 편하게 선물할 수 있다. (가격: 남녀 상하의 각각 8만 9천원)



▶스승의 날 - 실용적이면서도 격식을 갖춘 파자마, 이지웨어

스승의 날을 위한 선물은 무엇보다도 격식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아이템도 속옷보다는 좀 더 격식이 느껴지는 파자마나 이지웨어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파자마는 속옷에 비해 사이즈 선택이 쉬워 선물용으로 선택하기 좋다. 요즘 학교에는 여자 선생님이 많은데, 미혼의 여자 선생님께 드리는 선물이라면 고급스러운 느낌의 가운이나 원피스형 파자마가 적당하다. 또한 최근에는 이지웨어도 선물용으로 인기가 좋다. 이지웨어는 파자마에 비해 디자인이 캐주얼한 느낌을 주고, 실내복 겸 외출복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 높은 아이템이다.

비비안은 화려한 페이즐리 무늬가 그려진 여성용 원피스 파자마를 선보였다. 몸을 타고 흐르는 듯한 부드러운 폴리 소재로 되어 있어 촉감이 좋고 몸의 실루엣을 잘 살려준다. (가격: 12만 9천원)



▶성년의 날 - 어른이 된 것을 축하하는 섹시한 커플 속옷

이제 막 어엿한 성인이 되었음을 인정받는 날인 성년의 날. 어른이 되었다는 것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조금은 어른스럽고 섹시한 디자인의 속옷을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특히 커플이라면 함께 입을 수 있는 커플 속옷을 서로 선물해주는 것도 좋다. 추천할 성년의 날을 축하하는 선물로 흔히들 장미꽃, 향수, 사랑하는 사람의 키스 이렇게 세 가지가 있다고 하는데, 실제 꽃 대신에 화려한 장미꽃이 그려진 속옷도 특별한 의미의 선물이 될 수 있다.

갓 성인이 된 자녀에게 선물을 하고 싶다면 실용적으로 입을 수 있는 이지웨어나 간편하게 멋 내기 좋은 브라탑 등도 좋은 선물 아이템으로 추천할 만하다.

비비안은 핑크빛의 장미꽃이 화사하게 표현된 브래지어?팬티 세트와 슬립을 선보였다. 브래지어의 어깨끈 부분에는 하늘하늘한 프릴이 장식되어 있어 더욱 사랑스럽다. (가격: 브래지어 팬티 세트 10만 7천원, 슬립 11만 8천원)



▶부부의 날 - 아내를 화사하게 꾸며주는 란제리와 슬립

부부의 날은 5월의 많은 기념일 중에서도 가장 소홀하게 생각하고 넘어가기 쉬운 날이다. 가장 가까이에 있어도 서로 잘 표현하지 못하고 챙기기 어려운 것이 부부 사이다. 이번 기회에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속옷을 남편은 아내에게, 아내는 남편에게 서로 선물해보자.

특히 아내를 위한 선물을 고른다면 평소에는 구매할 일이 적은 화려한 란제리나 슬립 등도 추천할 만하다. 가끔은 화려한 속옷으로 기분을 내고 싶은 아내의 마음을 헤아려 선물한다면 다른 어떤 것보다도 센스 만점의 선물이 될 수 있다. 몸을 편안하게 해주면서 볼륨감을 살려주는 기능까지 갖춘 란제리라면 더욱 좋겠다.

비비안은 아름다운 자수레이스와 반짝이는 스와로브스키 스톤이 장식되어 있는 브래지어?팬티 세트와 슬립을 내놨다. 브래지어에는 형상기억 합금 와이어가 사용되어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가격: 브래지어 팬티 세트 14만 2천원, 슬립 15만 7천원)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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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부, 제1회 나만의 한식 레시피 공모전 시상식 개최 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www.nolboo.co.kr, 대표 김준영)가 24일 성남 본사에서 '제1회 나만의 한식레시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놀부는 28년 간 한식을 기반으로 성장한 국내 대표 외식기업으로써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 잡을 메뉴 개발을 목표로 '나만의 한식레시피 공모전'을 기획했다. 놀부가 주최하고 한식재단이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3월 16일부터 5월 22일까지 전국 고등학생,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쌈과 부대찌개에 이색 아이디어를 더한 레시피를 주제로 선정했다. 총 217개 출품작이 접수되었으며, 놀부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본선 경연대회를 열고 맛과 참신성, 상품성, 완성도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수상자는 보쌈 부문 △대상 민요한(광양고등학교) △금상 이성호, 최원진(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특별상 김슬아(국민대학교), 부대찌개 부문 △대상 문소연, 최지윤(성신여자대학교) △금상 이형준(우송대학교) △특별상 김철진, 박민정(충남대학교) 씨다. 놀부는 대상 300만원, 금상 50만원, 특별상 30만원의 상금과 함께 트로피, 상패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더불어 학생들의 소중한 레시피를 향후 실제 메뉴로 출시하는 안도 긍정 검토할 계획이다. 보쌈 부문 대상을 차지한 문요한 군은 "메뉴를 완성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는데 영광의 대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멋진 요리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놀부 안도영 마케팅팀 이사는 "우열을 가리기 힘든 우수한 레시피가 쏟아져 한식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들의 도전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외식 관련 공모전을 개최해 한식 세계화, 외식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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