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배상면주가가 유기농 쌀로 빚은 <배상면주가 유기농막걸리>를 출시했다. 유기농 먹거리 전문채널인 올가홀푸드에 우선 판매한다.
배상면주가는 고급 막걸리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가 커지고 있다고 판단,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유기농 쌀을 사용한 <배상면주가 유기농막걸리>를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배상면주가는 <느린마을막걸리>라는 아스파탐 무첨가 막걸리를 선보인 데 이어 유기농 막걸리를 더했다.
유기농막걸리는 인공감미료(아스파탐)를 넣지 않고 오직 유기농 쌀만으로 발효시켰다. 용량은 700ml, 알코올함량은 7%이며 유통기한은 1년이다. 배상면주가의 유기농막걸리는 풀무원 계열의 친환경 유통기업인 올가홀푸드에 입점된 최초의 유기농 술로 10개 직영점에서 우선 판매한다. 올가홀푸드 소비자 판매가격은 5500원.
배상면주가 김철호 마케팅 본부장은 "막걸리의 본격적인 붐이 일어난 지 5년째 접어들면서 시장이 성숙함에 따라 보다 안전하고 천연의 막걸리를 원하는 소비자의 욕구를 반영하여 유기농막걸리를 출시하였다." 며 "아스파탐과 같은 인공감미료의 단맛을 배제하고 유기농쌀 100%를 사용하여 쌀의 풍미를 최대한 살린 막걸리로 선물용으로 손색없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