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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배냇, 집유에서 제조까지 12시간, 아이배냇 Only12 출시

기사입력| 2013-04-22 18:46:25
영유아식 전문기업 아이배냇(대표이사 전석락)이 프리미엄 저지원유를 집유 후 제조까지 12시간내 진행, 영양이 더욱 높고 신선한 아이배냇 Only12(온리 트웰브)'를 출시한다.

'아이배냇Only12'는 아이배냇의 순산양 유아식과 마찬가지로 청정지역 뉴질랜드에서 전 공정을 원스톱으로 마치는 OEM 방식의 프리미엄 저지분유.

순산양유아식이 그랬듯 Only12 역시 동물복지가 법으로 지정되어 있는 청정지역 뉴질랜드의 아이배냇 Only12 목장에서 365일 자연 방목한 젖소로부터 원유를 얻는다. 행복한 젖소에서 행복한 우유가 생산된다는 믿음인 것. 아이배냇 Only12 산하는 전용목장과 공장간의 거리가 반경 42km로 위치해 있기 때문에 12시간 QFP(Quick & Fresh Processing) 시스템이 가능했다.

12시간 QFP 시스템은 신선한 원유를 집유하여 제조에 이루기까지 12시간내 이루어지는 시스템으로 원유의 신선함과 영양을 극대화 시키기 위한 것이다.

특히 모든 젖소에는 RFID(무선식별전자태그)가 부착되어 있어 모든 이동경로가 파악되는 전국가축이력추적제도 도입도 특징이다. 내 아이가 먹는 분유의 모든 재료가 어디에서 생산되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추적할 수 있는 시스템인 것.

Only12에 사용된 원유도 특별하다. 영국 왕실에 납품되는 우유로 유명한 저지(Jersey) 유가 사용된 것. 저지유는 영국의 저지섬이 원산지인 젖소로 얼룩무늬젖소인 홀스타인종에 익숙한 우리나라에는 생소하지만 영국과 유럽을 비롯해 일본에까지 인지도가 높은 프리미엄 우유다.

홀스타인에 비해 집유량은 적지만 유지방과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의 함량이 높고 황금빛을 띠고 있어 골든카우라 불린다.

아이배냇이 저지유를 선택한 또 다른 이유는 홀스타인에 비해 모유에 존재하는 A2 β-카제인의 함량이 높다는 데 있다. 소화기관이 미성숙한 아기들의 소화에 유리한 조건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영-유아의 칼슘 흡수를 고려한 칼슘과 인의 비율을 1.5:1로 유청과 카제인의 단백질의 비율을 6:4로 조정하고 뉴클레오타이드 및 알파락트알부민 성분 보강 등, 아기의 성장과 발육을 위한 영양 성분을 맞춰 설계하였다.

아이배냇㈜ 윤숭섭 연구소장은 "가루형태의 원유를 사용하지 않고 저지원유를 12시간내에 제조하는 만큼 Only12는 특히 원유부터 프리미엄 재료를 사용했다는 자부심이 있다."며, "앞으로도 아기 먹거리 순수주의 이념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4월22일 출시 할 '아이배냇Only12'는 한국아이들의 체질과 CODEX(국제식품규격)유아식 영양성분과 한국인 영양기준에 맞춰 설계되었으며 월령에 따라 총 4 단계로 나뉜다. 롯데마트, 홈플러스 및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단계별로 각각 36,800원.

한편, 아이배냇은 신제품 Only12출시에 맞추어 홈페이지(http://www.ivenet.co.kr)를 리뉴얼 했다. 이를 통해 기존 제품과 함께 신제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강화하고 고객과의 소통 공간도 만들었다. '배냇맘의 육아툰' 연재를 시작으로, 육아와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나누는 공간은 물론 전문가로부터 육아팁도 얻을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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