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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상회, 봄철 입맛 돋우는 스태미나 보양식 등 10종 출시

기사입력| 2013-04-15 15:43:57
왼쪽_위부터_시계방향으로_종로매콤갈비찜_특수부위주물럭_수육한판_종로국밥_
4월인데도 아직까지 꽃샘추위가 기승이지만 봄은 여지없이 찾아오는 법.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이 봄의 따뜻한 기운을 만나 나른해지기 마련이다. 이때 몸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보양 메뉴가 있다면?

봄철에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는 데는 돼지고기만한 게 없다. 돼지고기는 거의 대부분이 저지방 고단백질 영양식품이다. 특히 등심, 안심, 앞다리, 뒷다리 등은 저칼로리 고단백질 덩어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부위들은 봄철 스태미나를 높이고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을 충분히 제공한다. 돼지고기는 피로회복에 좋은 비타민 B1을 쇠고기보다 약 6-10배, 혈관내 콜레스테롤 축적을 방지하는 불포화지방산을 2-6배나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산 돼지고기 특수부위 전문 프랜차이즈 종로상회(www.jongrofc.com, 박정인)는 잃어버린 봄철 입맛과 스태미나를 돋우기 위한 신 메뉴 10종을 전격 출시했다. 특수부위 주물럭, 촌돼지 김치찌개 밥상, 종로국밥, 수제 떡갈비 밥상, 제육 쌈 밥상, 종로술국, 종로 제육불고기, 종로 매콤 갈비찜, 종로 모둠수육, 계새탕 등이다. 이 중에서 특히 특수부위 주물럭, 종로 모둠수육, 종로 매콤 갈비찜, 종로국밥은 종로상회의 강추 메뉴들이다.

특수부위 주물럭은 쉽게 맛볼 수 없는 돼지 관자놀이살과 뽈살을 주재료로 특제소스로 버무려서 직화로 굽기 때문에 돼지고기의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직화구이용 숯은 일반 고깃집에서 쓰는 성형탄과 달리 1000도 이상의 고온에서 구워내 불순물을 완전히 제거한 참숯을 사용한다. 참숯은 원적외선 효과로 고기의 겉은 태우지 않으면서도 속은 부드럽게 익히고 참나무 숯의 향기가 고기에 배어들게 해 고기의 풍미를 더욱 좋게 한다.

종로 모둠수육은 뽈살, 항정살, 오소리감투, 순대 등이 수육으로, 종로 매콤 갈비찜은 천연양념으로 만든 특제 매콤소스에 돼지갈비를 재워 찜으로 제공된다. 종로국밥은 돼지고기 순대와 뽈살, 항정살에 돼지사골육수로 끓여서 맛이 일품이다.

종로상회의 박정인 대표는 "신선한 국내산 돼지고기의 싱싱한 맛을 찜과 수육, 숯불구이형태로 변화를 주었다"면서 "향후에도 고객들의 다양한 입맛과 요구에 맞춰 메뉴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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