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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와 문화가 만나면? '포미족'이 지갑을 연다

기사입력| 2013-04-13 18:48:39
아모레퍼시픽 오설록 티토크.
티타임에 문화를 접목시킨 식음료 업계의 문화마케팅 움직임이 활발하다. 응모를 통해 문화 명사와의 만남을 제공하거나, 연극이나 연주회 등 티타임에 다양한 문화를 접목하고 있다. 이런 행사는 비록 불경기더라도 '나'를 위한 소비를 아끼지 않는 '포미(for-me)족'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문화계 명사와 함께 차 한잔의 여유를 나누고 싶다면- '오설록 티토크'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차(茶) 브랜드 오설록(OSULLOC)은 이야기, 사람, 그리고 향긋한 티(tea)가 있는 '오설록 티토크(OSULLOC TEA TALK)'를 오는 4월 25일 오설록 티하우스 명동점에서 진행한다. 오설록 티토크는 오설록이 대중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한 문화 행사로, 문화계 인사들을 초청하여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이다. 지난 해에 이어 진행되는 티토크의 주인공은 바로 '7번 방의 선물'의 이환경 감독. 이 행사를 통해 이환경 감독은 그의 영화 인생과 작품 이야기, 그리고 그 속에서의 티(tea)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를 전하고, 오설록 티 소믈리에로부터 추천 받은 블렌딩티(Blending Tea)를 관객과 함께 시음하는 등 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가 끝난 후에 이환경 감독의 친필 사인 엽서와 블렌딩티가 함께 구성된 한정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며,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문화계 공익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오설록 티토크는 4월 9일부터 4월 22일까지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후 응모권을 받아 추첨을 통해 참여 할 수 있으며, 오설록 홈페이지(www.osulloc.com)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오설록은 이번 티토크 이외에도 티 한 잔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지속 개발할 예정이다



▶커피도 먹고 해외에서 공연까지 즐기고 싶다면 ?'카페베네-5를 찾아라'

커피 한잔으로 해외 공연 기회를 갖고 싶다면 커피전문점 카페베네의 이벤트에 참가해보자. 창립 5주년을 기념해 카페베네 매장에서 숫자 5를 찾아 인증샷을 올리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1등 당첨자는 5월에 열릴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의 공연을 카페베네 뉴욕타임스퀘어점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행운이 주어진다. 4월11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전국의 카페베네 매장에서 숫자 5를 찾아 인증샷을 찍은 후, 카페베네 공식카페(http://cafe.naver.com/lovebene)의 해당 이벤트란에 올리면 참여가 완료된다. 사진 내용인 '5'의 경우 실제 숫자5는 물론 5가 연상되는 어떤 이미지로도 응모 가능하며 재치가 돋보이는 사진일수록 당첨확률이 높다.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동반 1인을 포함해 뉴욕 3박5일 여행권(1명)과 함께 카페베네 뉴욕점 방문과 금난새 지휘자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2등에게는 삼성노트북(2명)을, 3등에게는 카페베네 키프트카드 3만원권(20명)을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

▶향긋한 커피와 함께 책 속으로 행을 떠나고 싶다면 - '이디야 리딩캠페인'

짧은 티타임을 통해 책속으로의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이디야 리딩캠페인'에 참여해보는 건 어떻까. 이 캠페인은 커피전문기업인 이디야에서 2013년 1월부터 문화마케팅의 일환으로 시작한 것으로 출판사 문학동네와 매달 도서 한 권을 선정해 총 200명에게 증정하는 이벤트이다. 3월의 추천도서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에 이어4월의 추천도서는 다나베 세코이의 소설'서른 넘어 함박눈'이다. 이벤트 참여는 이디야 공식 블로그 '엉클문의 커피 볶는 집(http://www.ediyablog.com/)'과 전국 이디야 커피 매장에 부착된 에이드 포스터의 QR코드를통한 모바일 댓글에 책을 받고 싶은 이유와 이름 및 휴대전화번호, 주소 등을 비밀 댓글로 남기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4월 25일 이디야 커피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큼한 음료를 통해 다이나믹한 젊음을 느끼고 싶다면-'스무디킹 스트로베리 익스트림 페스티벌'

상큼한 음료로 비타민을 충전하는 동시에 젊음의 열기가 가득한 페스티벌을 통해 에너지까지 충전하고 싶은 이들에게는 스무디킹에서 진행하는 뮤직페스티벌 '스트로베리 익스트림 페스티벌'을 추천한다. 이 뮤직 페스티벌은 지난 해 10cm, 마이티마우스 등 국내 유명 뮤지션과 함께 진행된 '오렌지 레볼루션 페스티벌'에 이어 모그인터렉티브가 주최하고 스무디킹이 후원하는 두번째 음악페스티벌이다. 이 행사는 '아름다운 젊음'을 콘셉트로, 6월 13일부터 16일 까지 총 4일간 진행된다. 지난해와 달리 이번 행사에서는 4일간 각각 다른 음악장르의 공연일정이 준비되었다. 첫째 날인 6월13일에는 감성 인디 밴드들의 어쿠스틱 공연이 펼쳐진다. 14일에는 백지영과 에일리 등의 발라드 공연이, 15일에는 델리스파이스와 노브레인 등 국내 최고 락 밴드들의 열정적인 락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지는 16일에는 MC 스나이퍼,빈지노 등 대표 힙합 뮤지션들의 다이나믹한 힙합 공연이 열린다. 모든 관객들은 콘서트 장에 들어서기 전 스트로베리타운 속 게임과 이벤트를 체험하면서 다양한 아이템과 스무디킹 음료 시음권으로 교환할 수 있는 쿠폰을 받는다. 또한 스무디킹은 고객들의 적극적 참여를 위해 5월부터 스무디킹 매장을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스트로베리 익스트림 페스티벌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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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 유기농 전문점 초록마을, 업계 최초 400호점 돌파 친환경 유기농 대표 브랜드 초록마을(대표이사 박용주, www.choroc.com)은 지난 16일 오전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초록마을 대구수성점 오픈과 동시에 초록마을 400호점 돌파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초록마을 박용주 대표 등 초록마을 관계자와 대구수성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수성점 신규 오픈과 초록마을 400호점 돌파를 축하하며 컷팅식과 기념촬영 시간을 가졌다.. 초록마을 대구수성점 김태일 점주는 행사를 통해 "평소 건강한 먹을 거리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창업을 준비하면서 사람들에게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던 중 친환경?유기농 전문점 대표 브랜드인 초록마을이 적합하다고 생각하여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라며 "더불어 대구수성점이 400호점이라 더욱 뜻 깊게 생각하며, 끊임없이 노력해 1등 가맹점으로 성장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초록마을 박용주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 2002년 1호점인 마포점을 시작으로 2012년 300호점 돌파 이후 3년여만에 이룬 쾌거이며, 친환경 유기농 업계 최초이자 독보적인 1위이다."며 "이는 초록마을의 철저하고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이 소비자들의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높은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었기에 이룰 수 있었던 성과이다. 앞으로도 업계 최고의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가맹점과 상생하며 함께 발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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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부, 일본 오사카에 복합매장 오픈 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www.nolboo.co.kr, 대표 김준영)가 오는 17일 일본 오사카에 있는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이하 USJ)에 '놀부 셰프스 초이스(Nolboo Chef's Choice)'를 오픈한다. 'Nolboo Chef's Choice'는 놀부 대표 브랜드 놀부보쌈, 놀부부대찌개, 놀부항아리갈비의 다양한 메뉴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복합매장으로써 놀부 창립 이래 첫 일본 매장이다. 매장은 연평균 관광객 수 1천만 명을 자랑하는 오사카의 명소 USJ에 입점하여 맥도날드, 하드락카페 등유명 글로벌 브랜드 매장과 나란히 자리해 경쟁할 예정이다. 해당 매장은 직영점 형태로 운영되며, 향후 놀부의 일본 진출을 위한 메뉴 및 시장 테스팅, 현지 고객 분석 등을 위한 안테나샵으로 임무를 수행한다. 28년 전통과 노하우가 총망라된 핵심 원료와 KEY MIX, 노하우 품목은 현지공장에서 OEM방식으로 공급된다. 한편, 놀부는 지난 3일 일본 오사카의 호텔 케이한 유니버셜 호텔 타워에서 놀부 김준영 대표, 놀부 고경진 전무, 골든아치재팬 미츠오 타나베 대표, 골든아치재팬 마스히로 나카가와 회장 등 다수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놀부 재팬 조인트벤처 조인식'을 진행했다. 놀부는 일본 맥도날드 출신 임원 위주로 구성된 현지 외식업체 골든아치재팬과 합작회사를 설립, 놀부의 일본 진출을 위한 긴밀한 협력과 교류를 지속할 계획이다. 놀부 COO 고경진 전무이사는 "일본인뿐만 아니라 중국, 동남아 각지의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일본의 대표 관광지인 USJ에 입점함으로써 고객들에게 K-FOOD를 진가를 놀부의 맛을 통해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며, "USJ놀부 매장을 글로벌 대표 매장으로 성장시킬 예정이며, 향후 오사카에 이어 동경, 나고야 등 일본의 핵심 도시 위주로 놀부 브랜드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놀부, 제1회 나만의 한식 레시피 공모전 시상식 개최 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www.nolboo.co.kr, 대표 김준영)가 24일 성남 본사에서 '제1회 나만의 한식레시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놀부는 28년 간 한식을 기반으로 성장한 국내 대표 외식기업으로써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 잡을 메뉴 개발을 목표로 '나만의 한식레시피 공모전'을 기획했다. 놀부가 주최하고 한식재단이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3월 16일부터 5월 22일까지 전국 고등학생,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쌈과 부대찌개에 이색 아이디어를 더한 레시피를 주제로 선정했다. 총 217개 출품작이 접수되었으며, 놀부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본선 경연대회를 열고 맛과 참신성, 상품성, 완성도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수상자는 보쌈 부문 △대상 민요한(광양고등학교) △금상 이성호, 최원진(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특별상 김슬아(국민대학교), 부대찌개 부문 △대상 문소연, 최지윤(성신여자대학교) △금상 이형준(우송대학교) △특별상 김철진, 박민정(충남대학교) 씨다. 놀부는 대상 300만원, 금상 50만원, 특별상 30만원의 상금과 함께 트로피, 상패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더불어 학생들의 소중한 레시피를 향후 실제 메뉴로 출시하는 안도 긍정 검토할 계획이다. 보쌈 부문 대상을 차지한 문요한 군은 "메뉴를 완성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는데 영광의 대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멋진 요리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놀부 안도영 마케팅팀 이사는 "우열을 가리기 힘든 우수한 레시피가 쏟아져 한식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들의 도전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외식 관련 공모전을 개최해 한식 세계화, 외식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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