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칸타타 스틱커피 리뉴얼
롯데칠성음료가 칸타타 스틱커피의 디자인을 새단장하고 서브브랜드를 도입하여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 및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칸타타 스틱커피는 커피믹스에 원두를 갈아 넣은 제품. 무지방우유가 함유된 '리치골드', '마일드골드'와 아메리카노타입의 아메리카노 블랙과 아메리카노 스위트 등 4종이 있다.
이번 디자인 리뉴얼에서 3 in 1 타입의 리치골드와 마일드골드는 원두 가루와 잔에 담긴 커피이미지를 삽입해 씨즐감을 극대화하면서도 칸타타 고유의 부드러운 곡선을 적용해 무지방우유 첨가로 인한 부드러운 맛을 시각적으로 강화하였다는 것이 롯데칠성음료측 설명이다.
또한 '원두를 갈아넣은 스틱커피 칸타타', '진하고 풍부한 맛'(리치골드), '부드럽고 깔끔한 맛'(마일드 골드) 등 제품의 특징을 설명하는 문구를 넣어 다른 제품들과 차별점을 부각시키고 소비자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고급형인 아메리카노 타입은 '노뜨(NOTT)'라는 서브 브랜드가 도입되었다. '블랙(Black)'의 맛에서 비롯되기에 '밤(night)'을 의미하는 북유럽의 고어 '노뜨(NOTT)'를 활용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전체적으로 구매시점에서 소비자의 눈길을 끌 수 있도록 가시성을 높이고, 칸타타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었다"고 말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