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대원CTS]피해자는 있는대 가해자가 없다?
장○우 | 답변 1 | 조회 3,696 | 2013-10-19 10:48:36
문제 : 노트북이 하드를 정상 인식되지 않음.
결론 :
1. MSI노트북 : 우리 잘못 아님 하드 문제.
2. 대원CTS : 우리 잘못 아님 노트북 문제.
두 회사 모두 수리 보다는 고객이 잘못이니 새 하드를 살것을 권고..
과정 :
노트북 서비스센터 입고 -> 하드 문제로 판단 -> 하드 교체 -> 하드 교체 -> 노트북 재입고
-> 호환 문제로 보이는대 정확히는 모르겠음.
※ 수리가 불가하니 새하드를 구매할것 권고. (이게 A/S 서비스입니까?)
노력 :
하드 업체 전화 관련내용전파.. 돈을 더 주거나 하위 기종의 하드로 교체 요청..
그렇게 해줄수 없음.. 새 하드 살것..
아니면 택배비 고객부담으로 보낸다면 동일하드(중고) 교체 해 주겠음.
※ 2회 교체시에도 새하드가 아닌 중고하드로 교체해 주었었음.
구매 당시 관련 내용이 있었다면 구매하지않을 텐대.. 업체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침해하면서
문제가 발생시 어느 업체도 5만원 하드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기에 급급하고 있음.
모든 걸 고객에게 전가하는 두 회사 소비자는 봉인가요?
왜 우리는 힘들게 돈 벌어 물건을 샀는데 업체는 제대로 공지도 하지 않고 새로 사라고 하는것입니까?
[MSI,대원CTS]피해자는 있는대 가해자가 없다?
관리자 | 조회 9,470 | 2013-10-23 16:40:46
제보 감사합니다.
노트북에 장착하는 추가 내장하드를 구입하셨는데 호환때문에 문제를 겪고 계시답니다. 유선상으로 말씀을 나눴고요, 일단은 소보원에 중재를 요청하셨다니 지켜보겠습니다.
차후에라도 It관련 기기의 부품을 사시는 독자분들을 위해 말씀을 드립니다. 호환의 문제에 있어선 미리 문의를 해서 확답을 받으시는 것이 나중에 문제가 발생해도 큰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