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한 LG전자 남수원 서비스센터
최○용 | 답변 1 | 조회 5,347 | 2013-08-16 14:07:08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LG남수원 서비스센터로 부터 부당한 대접과 모욕 및 불쾌감을 받았습니다.
본인 핸드폰을 분해 후 소비자에게 상태가 어떻하며 어디가 고장이 났는지를 거부를 하였습니다.
LG-F200K 모델(옵티머스 뷰2 이하 뷰2라고 칭함)를 2012년 11월 2일 구매를 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3년 8월5일 아침에 일어나서 뷰2로 인터넷을 하니 왼쪽하단의 되돌리기 버튼이 고장이 나 있었습니다.
그래서, LG서비스 남수원 센터에 2013년 8월7일(수) 11시20분에 방문을 하여 서비스를 받으려 하였습니다.
웹서핑을 한 결과 LG남수원센터의 배효식 기사가 평점이 높아 인터넷으로 예약 후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배효식 기사는 해드폰의 고장원인은 크게 나누면 파손, 충격, 침수 3가지가 있으며 본인의 핸드폰은
1)침수
2)충격
으로 인해 고장이 났으며 무상 AS기간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무상 AS는 불가하다고 하였습니다.
본인은 한번도 낙하 및 침수를 시킨적이 없다고 하였으나 LG전자의 배효식 기사는 무상을 거부를
하였습니다.
본인은 일단 모바일 관련에서 일을 하고 있는 지인들에게 물어본 후 대처를 하는 것이 좋다고 여겨
일단 귀가를 하였습니다. 귀가 후 지인들에게 확인을 한 후 다시 LG 남수원 서비스를 방문하기로 하였습니다.
2013년 8월10일(수) 08시 45분에 LG 남수원 서비스를 방문을 하게 되었으며 LG서비스 남수원센터 카운터에서는 8월7일 배효식 기사와 상담을 하였기에 다시 배효식 기사로 안내를 하였습니다.
본인은 8월10일 8시45분 부터 배효식 기사와 뷰2 AS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게 되었으며
1. 뷰2 관련 AS에 대해서 녹취가 가능한지 동의를 구함. 그러나 배효식 기사는 동의를 거부. 이부분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인정을 합니다.
2. 본인은 재차 충격 및 침수를 시킨 적이 없다고 하며 질문을 몇가지 하였습니다.
1)리트머스 변색으로 인해 무상 수리를 거부를 하였는데 리트머스에 대해서는 외부로 돌출이 되어 있는데
어떻한 기준으로 부착을 했는지? 생활 방수에 대한 기구 설계는 하였는지?
2)본인은 주머니 및 가방에 넣고 일반적으로 사용을 하였으며 뷰2가 단 1회도 낙하된 적이 없다고 얘기를
하였습니다. LG전자는 일반적인 사용으로 인한 충격 기구 설계를 하는지? 를 질문을 하였습니다.
하기의 질문에 대해 답변을 구하였으나 LG전자 남수원센터의 배효식 기사는 굉장히 불쾌한 표정을 지으며 내가 그것을 어떻게 아냐는 식으로 얘기를 하였으며 모르쇠로 일관을 하였습니다.
또한 8월7일 배효식 기사가 얘기를 하였던 충격에 대해서는 본인은 그렇게 얘기를 한 적이 없다며 큰소리로 본인에게 불쾌감을 주었으며 본인이 핸드폰의 고장요소 3가지에 대해서는 당신이 얘기를 하였기에 알았다고 얘기를 하였으나 불쾌한 표정과 말투로 본인을 거의 거짓말쟁이로 취급을 하며 답변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상기 질문에 대해서는 어떻한 답변도 듣지를 못 하였으며
본인은 정확한 뷰2의 정확한 상태 파악 및 보고서 작성, 사진 촬영을 위해 핸드폰 분해를 요구를 하였습니다.
본인이 임의적으로 분해를 하면 AS에 대해 불리해 질 수 있음으로 LG 서비스에 요구를 하였으나
LG남수원 서비스의 배효식 기사는 뷰2 분해를 거부 하였습니다. 정확히는
"그런 목적이라면 분해를 할 수 없습니다" 라며 굉장히 불쾌하게 거부를 하였습니다. 정확한 시간은 2013년 8월10일(토)8시 58분
본인의 비용으로 구매를 하였으며 어디가
본인은 그러한 관계로 뷰2의 어느 부분이 고장이 났는지 확인을 하지 못 하였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이 건을 소비자 보호원에 얘기를 할 수 밖에 없으며 여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하냐며 물었으며 배효식 기사는
"알아서 하세요, 알겠어요" 라는 답변만 하였습니다.
본인은 그러한 결과로 인해 뷰2가 어디가 어떻게 고장이 났는지 확인을 하지 못하였으며
LG전자 남수원 서비스센터로 부터 엄청난 불쾌감과 모욕을 받았으며 현재 중요한 부분인 고장난 관계로 핸드폰으로 거의 인터넷 등 편의성등을 활용을 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두번 다시 LG폰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여 이 글을 남깁니다. 또한 여러분은 LG전자 제품을 사용을 하여도 남수원 서비스센터는 가시지 않기를 기원하며 부득이하게 가시게 되더라도 배효식 기사만큼은 상담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부당한 LG전자 남수원 서비스센터
관리자 | 조회 12,969 | 2013-08-20 18:19:31
먼저 제보 감사합니다.
속상한일을 당하셨네요. 하지만 AS기사 개인에게 받은 불쾌감에 대한 부분 등등은 기사화가 어렵습니다. 의견은 노출을 시켰습니다만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 소지도 있으시 보시면 글을 수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술적인 문제이고, (절대로 그렇치는 않으시겠지만) 기자입장에선 침수나 충격 사실을 객관적으로 입증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널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정 불쾌하셨다면 민사로 소송을 거시는 것이 차선책일 수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