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1년 2월에 신차를 구입 하였습니다 현재 주행거리 약 30.000Km 가까이되며 한번도 사고가나거나 사고로 인한수리를 한적이 없습니다
2. 구입후 약 2년~3년 되가는 시점부터부터 대시보드상단의 변형이 약간 보였 으나 대수롭지않게 생각하였지만 이후 계속적으로 변형이지속 되었습니다(첨부사진 참조)
3. 현재 대시보드 상단에 부착된 접근 센서의 부품이 탈락 된 상태입니다
4. 다른 부분도 변형이 발생하여 진행중에 있습니다
5. 대시보드 오른쪽(조수석쪽) 에어백이 내장된부분의 라인이 점점선명해지며
부풀어 오르고 있으며 조그만 충격에도 에어백이 튀어나올것같아 불안합니다
6. 고속도로나 일반도로 주행시 요철이심한곳에서는 센서부품이 탈거되면서
심한 경고음과 계기판의 점검등이 점멸되며 부득이 차를 갓길로 정차해야
하며 그로 인해 운전중 놀라서 사고로 이어질뻔한 적도 많습니다
7. 크라이슬러 AS센터에서는 대시보드의불량 이라는걸 인정합니다
AS기간에 관계없이 자체부품불량이니 무상교환 수리의 소견을 보였습니다(첨부서류참조 크라이슬러 AS센터 발행)
8. AS센터에서는 수리 해주고싶으나 크라이슬러본사에서는 부품을 주지않는다고 불만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책임회피를 하려고 쇼하는것같습니다)
9. 4년도 안된차량이고 이제 3만Km도 주행하지 않은차량의 대시보드부품이 벌 써 일어나고 변형이 진행되니 황당합니다
국산차량의 경우 8년 9년이 경과해서 다음달 폐차할지언정 부품불량이 인정되면 즉시 부품교환이 된다고 합니다 일 이천만원 하는 차량도 아니고 오천만원이 넘는차를 판매해놓고 나 몰라라 하는 크라이슬러 측에 분노를 느낍니다 이로인해 사고라도 발생하면 누가 책임질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