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지밀을 3년간식구들이식사대용으로 먹고있는사람입니다11/6일 베지밀에스토로를 꼿고빨아도 잘안나와서 찟어보니 7센티크기의홍합같은게들어있어서 토악질하고병원까지다녀왔고 정식품과 식약청에 신고를했지요(유통기한11/30) 3주후 청주시청에서 제조공정에서는 원인을찾을수없고 유통과정의문제인것같은데 원인규명을할수없다고써있더군요
1.청주시 위생과장에게전화해서 유통과정의문제도 원인을찾고 대책이수립될수있어야한다고하니 <업체에서알아서하겠지요>하더군요 한심한생각이들었습니다 심지어 소비자가 공기에누출시켜서그런건 아닌지모르겠다고하더군요
2.사먹은죄밖에없는소비자에게까지의유통과정도 조사해서 원인이규명되고확실한대책이필요한것아닌가요?
3.해당업체에서는 한달이다되가도 오늘까지 어떤진심어린 사과편지한통없고 100원의보상,한통의두유보상이없네요
4.말로만 죄송하다고하면서 PL보상을하려고한다고하던군요PL이란 생산자의책임있슴을 소비자가증명해야하는데 힘없는소비자개인이어찌대응합니까? 이런업체혼내주세요
5.다행스런것은 식약청 옴브즈맨이처음부터 소비자입까지의전과정을 재조사하기로 했다고 어제연락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