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16일 토요일 9시8분 본네트에 연기가나고 시동이 안걸려 메리츠화재에 가입이 되어 있어 전화를해서 보험사에서 나왔습니다 오신분은 보험처리하면된다고 사고접수해주신다고 하더군요
저희는 태권도학원차량이라 하루라도 운행을 안할수 없는차량입니다
토요일 수업을 간신히하고 다음날 국기원을 가야되서 토요일차량운행을 해야되서 렌트를빌리고 연락을 계속했습니다
보험사에서 연락이안와서 수리에 못들어간다고 해서 다음날국기원을 랜트카로운행하고 또전화드리니 여전히 보험사연락이 없어 수리에 못들어갔다고합니다 다음날 월요일은 되겠지싶어 전화드렸더니 여전히 공업사사장님은 보험사에서 연락주신다고만했지 메리츠자보에선 전화가 없었다고 하시고 저희도 렌트비에 또한 차량에 상호없이 다니니까 사고났다고 부모님들께서 곱지않은 시선이느껴져 급한마음에 피가마르고 해서 계약영업사원과 통화하고 왜처리안해주시냐고 계약할땐 대한민국에서 첫 번째로 보상잘해주고 처리잘해준다해서 다른데결정이났음에도 계속믿어보라해서 들었더니 지금 이게 사고처리잘하는건가요?
처음부터 부품을 구하기가 시간이 걸릴것같다든지 힘들것같다든지하면 다른방법을모색했을텐데 마냥렌트비만나가고...
전화라도해주시는 성의라도 보여주셔야되는거아닙니까?
또한 기다리다 화요일 메리츠자보 또다시 민원실에 민원제기하고 연락을 기다리니 점심때가 지나 하는소리가 담당자가 바뀌어서 자기는 처음 통보받았다는둥 토요일.일요일은원래 쉬어서 안해준다는둥...그러면 토요일 .일요일은 사고가안나는건가요? 그럼 월요일이라도 신속히처리를해주시던가 전화라도 해주셔야되는것아닌가요? 직원마다 책임전가만하고 근무태만아닌가요?
메리츠자보에서 처리지연으로 하루하루 손해보는거(매일매일 렌트비하루13만원, 이미지상실등 ) 은 어떻게 되나요?
보상팀총책임자라는분은 기껏 렌트어디서 하시냐고 싼데소개시켜주시겠다고 영업을하는것도아니고 언제해주겠다는말을안하고 부품을 구하는데로 언제될지는모르지만 기약없는예기만 했습니다 기약없는 처리 때문에 마냥렌트비만 물고 처리지연에 의한 렌탈비는 적어도 책임져야하는건 아닌가요? 고객은 메리츠자보의 직무태만과무책임함 때문에 계속 피해를봐야되나요?
너무 무책임한 메리츠자보에 화가나서 민원제기합니다
출처=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http://www.consumer.or.kr/board/viewer.php?module=board_read&board_num=2&num=2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