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AIRASIA 항공 최처가라도 좋은건 아니에요. 오히려 손해.
김○운 | 답변 0 | 조회 12,150 | 2014-06-12 09:15:30
여행 당일 전 Itinery 를 체크해서 보니
며칠전까지만해도 예약관리란에 떠잇던 게 전날 체크해보니 없었다.
이메일도 오지않아서 itinery뽑을 수도 없고
미리 예약번호를 적어놓은것도 아니라서
그래서 콜센터에 전화를 아침8시부터 오후5시까지 계속해서 수십번을해도 계속
"지금은 통화량이 많아 잠시 다시전화해주시기바랍니다" 이소리다.
그래서 호주 콜센터는 24시간이기에 국제전화로 호주에 전화를했다.
호주에 전화했을때도 어렵게 전화해서 한 20분 hold을 기다리고서야 답을 얻을수있었다.
자기가 touch할수있는 부분이 아니라고.
그래서 급하게 다시 항공권을 다음날 아침걸로 삿다. 근데 이게 웬말.
아침에가서 물어보니 두번 카드에 결제가됫다고 된것이었다.
나는 예약관리에 뜨지않아서 결제가 안됫다고 생각햇는데.
근데 또 어이없는건 환불을 70%만 해준다는 것이다.
우리잘못도 아닌데 그리고 이일때문에 국제전화비며 다시 예약해서 두배로 돈을 내서 삿다.
나중에 두배로산거는 또 환불을 해줄수 없단다.
우리가 누구때문에 그렇게 한건데.
잘못을 인정한것 좋지만 책임은 왜 안지는걸까요?
에어아시아.
이렇게 해서 비지니스를 하는거는 사기죠.
이메일보내지 않은것과 홈페이지 에러때문에 생긴일을
지금 다시확인해도 옛날에 예약햇던거는 뜨지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