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일 cj홈쇼핑에서 광고(당시쏘호스트왕영은)하는 벨기에산 천년 라텍스메트리스를 397,000원
12개월 월부로 구입하여 7개월을 사용중 커버를 세탁 하려고 벗기고보니 라텍스가 아니라 스폰지였고 가장자리는 굳어저 딱딱 하여 쿳선 감각이 없어지고 부스러기가 일어나 사용이 용이치 않아 연락하여 반품을 요구 하니 천년라텍스가 아니라 20%만 썩여서 그렇다고 너무오래되어 반품이 안된다니 소비자를 우롱하고 속여서 물건을 팔아 먹은것은 분명사기에 해당되오니 소비자보호를 위해 반품은 물론 지금까지 불임한 231,000원을 환불 바라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출처=컨슈머리서치
http://www.goso.co.kr/bbs/board.php?bo_table=testDB&wr_id=118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