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3년2월17일 신세계본점에서 남성용탠디구두를 구입하고 착화한지 3일만에 구두앞쪽이 모두다 벌어짐 왼쪽부분이 심하게 벌어져서 신은지 일주일안됐는데 벌어지니 똑같은걸로 교환요구했으나 교환거부 수선밖에 안돼다고하여 수선완료후다시착화후2주만에 다시이번에는 오른쪽구두앞쪽벌어짐 손으로 살짝 잡아당기거나 걸리면 벌어짐
3월16일 다시 탠디본사에서 고객부주의로 몰고가며 같은부의로 계속해서 접착불량이 발생하는것에 대해서 본사는 환불불가능하다며 전체창을 무상으로 갈아주겠다며 한달안돼서 몇번 신어본지 구두가 수선만 맡긴다 시간갈것 같음 환불거부하고 있음
소보원심의가 4월1일 나온다는 그동안 이런사례는 정말 환불불가능인지
출처=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http://www.consumer.or.kr/board/viewer.php?module=board_read&board_num=2&num=2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