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화장실문고장으로30분넘게 갇혀서 비상벨없이 119로 연락을 취했으며 빠져나오려고 하다 손바닥이 부어서 반기브스를 하고 출근도 못하고있습니다 제가12시42분새마을호를타고가다. 화장실을 이용하게되었습니다 문을 열고 나오려는데 중간쯤부터 걸쇠고리게가 꿈쩍을 않는것이었습니다 순간 아차싶어 빽을 내려놓고 손바닥으로 치고 아무리움직여도 중간쯤부턴 요지부동이었습니다 지나가는 인기척이 있을때 소리쳐봤지만 조용했습니다119전화를해서 상황을알리고 직원이 왔지
황○애 | 답변 1 | 조회 4,598 | 2013-06-21 19:40:38
기자들이 직접 발로 뛰며 '내 일처럼' 해결에 최선을 다합니다. 해당 기업과 기관에 통보해 중재를 요청하고, 사회적 이슈가 되면 기사화로 여론형성에도 나섭니다.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