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 나무토막 사기!, 400만원 배상하라
김○국 | 답변 0 | 조회 15,212 | 2013-06-19 18:44:59
안녕하세요 전 지금은 아주큰 교통사골당해 치유중이지만 사고전엔 안좋은데이지만 대학도나왔고
또 군생활을 힘들다고소문난 인제에서 초창기특공대생활(1984.4.12 ~ 1986.9.4)을 잘 마치고
27세때인 1989.3.25일 아주큰 교통사골당했단 내 소개글을 올려놓았더니
대구에사는 "배택" 이란사람이 산삼 판매글을올려놓았기에 주문하고 뒷날 제가거래하는은행에들려
돈을송금하고 오길기다렸더니 산삼이라고온게 먹도못하는 새끼손가락 마지막마디쯤되는 나무조각을보냈기에 왜이런걸보냈느냐고 항의를하고 다시보내달라고했더니 또 그런걸 보내왔기에
제가있는곳 파출소에 신고를하고 해결해달라고 몇번씩이나 청했지만
제가지금 장애인의신분이다보니 아예 신경을 안쓰더라고요.
요즘 경찰들이 왜 이런지?
참 하는걸보면 진짜 욕밖에안나올짓을 하고있으면서 자기들 몫은 잘 찾아먹던데
그런걸 다 찾아먹으면서 왜 자기들이맡은 책임엔 그렇게 성의를 안보이는지 참 ?
그러니 제가 예전 2004.09.06일 돈을보내고 못받은 산삼값을 다 환불받고
또 그동안 9년이란시간이지났으니
그동안 건강회복을못한 보상까지 다 받아야겠으니
제가산삼값으로보냈던금액 40만원과
또 지금까지경과한시간 9년2개월이지나고
이제 3개월째로 접어들었지만 9년이라하고
년에 제가보냈던금액만큼씩해서
3,600,000만원과 제가보낸금액 40만원을더해서
합이 4,000,000만원은
꼭 제가 보상받을수있도록
길을 좀 놓아주세요.
왜 저렇게 많느냐고할지몰라도 제 생각으론 더 받고프지만
최하로나온금액이 저만큼나온금액이니
하루빨리 저 금액을 환불받도록 해 주시고 그걸 못하겠다고그러면
거기대한 죄값을 가장심하게물어서
교도소에 집어넣어 전과자를만들어서 이 사회에서
오랫동안 격리를 좀 시켰으면하니
그런방향으로 좀 잘 해결해주세요.
거기돈을보낸영수증은 1장은분실했지만
나머지2장은 지금도가지고있으니
필요하시면 메일을주세요.
그럼 제가있는곳 팩스보낼수있는곳으로가서 내일이라도 보내드릴테니
연락을 주시길바랍니다!
그때 제가돈을보곳이 기업은행 그사람계좌가
09404565802021 "배택" 이니
잘 해결해주시길빌며 이만사라집니다.
수고하세요!
제겐 팩스가없고 이컴퓨터밖에없어서 그러니 필요하시면 소식주세요 그럼 보내드릴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