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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이 직접 발로 뛰며 '내일처럼' 해결에 최선을 다합니다. 해당 기업과 기관에 통보해 중재를 요청하고,
사회적 이슈가 되면 기사화로 여론형성에도 나섭니다.
꼼꼼하지만 공정함을 잃지 않겠습니다.
소비자 인사이트의 문은 24시간 열려 있습니다. 문제제기를 통해 제2, 제3의 피해자를 막을 수 있습니다.
해당 기업은 단점과 결점을 보완해 보다 나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거시적으로 보면 국가 경제에도 도움이 됩니다.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게임상 사이버머니*아이템 관련

노○태 답변 0조회 16,2002014-07-10 04:21:02
한달?전쯤 리니지1 오크섭에서 난리가 낫드랫죠 복사템&버그 가 난무하여 이걸 재대로 악용한 사람은 현금화 하여 수백만원의 이득을 취하엿고 아무것도 모르고 사용한
선량한 유져들은 엄청난 피해을 당햇습니다( 린1은 자세한내막을 모르므로 생략)
.
그로부터 한달후 이번엔 리니지2 에 엄청난 사태가 발생햇습니다  엔씨측의실수로 차원레이드 라는
보상품의 설정이 잘못 되어 이또한 일부 장사군이 활용 선량한 피해자가 발생..
.
내용인즉..차원레이드후 보상받은 품목을 엔피씨와 교환하는 과정에서 높은 등급(고가)의보상품을
계속해서 받을수잇던것임  일부 장사꾼은 발빠르게 처분해서 현금화 한후에 사라져 버리고
.
그템을 정상 구입후 사용한 유져들만 피해을 밧습니다
피해유형은  무기강화주문서&기타 구입후 사용 성공실패 유무와상관없이  고가(수십에서~수백만원의 현금화가능한 무기) 을 강제 회수해감 
.
정상적으로 참여후 받은 보상품인줄 알고 그냥 사용한 일부 유져들에건.두배 세대에 해당 하는 아이템&아데나 강제회수 (현재 회수중 1:1문의 응답 없음 고객센터 전화 일절 통화 안됨)
.
다음으로 올림피아드 관련: 올림피아드라는 1:1경기 시스템이잇습니다 
근 10 여년간 원래잇던 시스템 이구요  지든 이기든 주는 보상품이 올림피아드토근 << 이라는게
잇습니다
,
이걸 많이 모으고 개인명성치을 많이 모으면 99렙 템이고 고가인 무기을 아데나(사이버머니)3억5천과
개인명성치+올림피아드 토근 으로 교환할수잇엇습니다 .(아주힘듭니다 10년간 모아도 부족할정도)
.
그런데 이번 7월2일짜로 업데이트공지가 잇엇습니다 기존 보상품인 토근은 더이상 지급지 아니하고 새로운 보상품인 결전의증표을 주고  이 결전의증표을 다시 토근으로 교환가능 하게 해준다는  ,공지엿어요
.
그래서 일부 유져들은 몇년간 모은 토근이 쓸모없어지는거 아닌가가 하여  올림경기후받은 결전의증표을 토근으로 교환 하엿고 그 교환갯수에 놀랏죠 , 결전의증표 1개당
.
올림피아드 토근 5만개 ;;;; 10년간 모은 토근과 명성치가 한순간에 하루 올림경기 한것만큼의 갯수밖에 안되게 바껴버린거죠  그래도 기존 모은게 잇으니 기존모은거와 새로받은 결전의증표을 교환하여 99템인 무기을 봅앗고 이걸 처분하거나 보유한 사람들이 많앗습니다
.
그런데 이게 엔씨측이 엄청난실수?고의적인사고? 엿던겁니다  보상갯수 설정을 잘못한거죠 
애초에 공지에 신규 보상인 결전의증표로 기존 올림피아드 토근으로  교환해준다는 공지만 잇엇지 
몇개로 교환 해준다든가 하는 정확한 공지는 없엇기에  이번 올림피아드 보상이 잘못 된거라고
확실히 인지한사람은 많지 않앗다는거죠
.
암튼간에 무기을 봅은 유져 그무기을 판유져 모두에게 현재 그무기의 시세의 3~4배 가까운 사이버머니을 강탈해가고 잇는거죠 버그이용자라는 명분을 붙혀서 말이죠
.
7월4일날 일어난 사태인데 일단 다시 아이템을 못받게 막아놓기만 하고 5일동안 수수방관만 하다가 9일날 점검후 공지에 엔씨측의 실수 는 전혀 인정치 아니하고 일부유져에게 (인지가능한) << 이란는 글 한줄적어놓고는 버그이용자라는 낚인을 찍어 이번사태로 이득본 부분만 회수 하는게 아니라 기존에 보유 햇던 사이버머니+아이템마져 강탈해가고잇는거죠
.
7월2일 업테이트 하는 부분에 대한 정확한 공지가 없으므로 알수도 없는 유져들이 처음 업데이트후 이용한 컨덴츠의설정이 정상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수잇다고?  무작정
(인지 가능한) <<이란 공지글 한줄로  불량이용자로 몰아가는지, 설렁 남들보다 쉽게 습득한 아이템 을
회수 해가는거라면 그 아이템만 회수 해야함에도 어디에도 없을 잣대로 7월4일 이전에 보유햇던 사이버머니와 아이템 마져 자기들 마음대로 빼가는지 수많은 유져들이 지금 울분을 터트리는중입니다
.
지금 생각해보면 엔씨소프트사에서 지금 고의적인 사고?를 내어 유져들이 보유한 사이버머니와 아이템을 사라지게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
그렇지 않다면 어찌하여 유사한 사태가 엔씨측이 보유한 게임 마다 이렇게 유져들만 손해을 보게하는 일이 자주 일어날까요?
,
아예 게임을 접지 않는이상 다시또 엔코인(현금) 으로 충전 내지는 시간과 노력을 투자 하여야 하니까요
엔씨측이 이걸 악용하는듯도 하여 보입니다
,
마지막으로 현재 법적대응 까지 생각중인분들이 많습니다
손해본 액수가 수백~수천(사이버머니을 현금화 할시) 까지도 되는 분들이 허다한듯 하더군요
저또한 미미한 금액 이지만 손해을 보앗고
.
손해을 본 금액 보다는 엔씨측의 안일한 대응으로 일어난 사테임에도 전혀 자신들의 잘못은 인정치
아니하고 모든 책임을 유져들에게만 떠넘기는 엔씨측의 번뻔한 태도 때문입니다
미미한 힘이지만 한번 법적대응 해볼려는 분들이 많은듯 하여  조언을 구해봅니다
.
법적 대응시 구비해야할 서류와 절차 그리고 접수처 기타등등 을 좀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
부디 자세한 조사로 거대게임 회사라고 이렇듯 폭정을 일삼는 엔씨소프트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을 마련하엿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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