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업체
박○환 | 답변 0 | 조회 17,319 | 2014-02-04 19:14:16
안녕하세요.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에서 핸드폰 가계를 운영중인 한사람입니다.
저희 가계는 캡스란 경비업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용도중 자동문이 경비를 걸었는데 열리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처음이라 너무 놀라고 당황스러웠지만 기계가 오작동을 할수있지 하고 점검을 받고
이상없다는 말에 믿고 넘어갓습니다.
그런 다음날 이게 왠일입니까!
퇴근을 하고 집에서 간만에 온가족과 모여 저녁을 먹고 있는 순간
전화한통...
경보가 또 울린겁니다.
문이 또 열렸다는겁니다.
너무 화가 났었지만 그래도 그럴수있지 하고 한번만 더 믿어보자 하였습니다.
자동문 업체도 불러보았지만 정상이란 말밖에는...
그런데 이게 왠일인겁니까 이번에 또 다시 문이 열렸습니다.
작게는 5천만원 이상 핸드폰을 보유하고 잇습니다.
아무리 보상이 있다하지만 얼마나 볶잡하고 영업도 못할뿐더라 누가 이런 매장과 거래를 하겠습니까.
또 다시 점검...
그러나 이번에는 적반화장까지!!
더욱이나 점검하러 온다해서 보낸 사람은 더욱 과간이 아니없습니다.
건달입니까 건들건들 하면서 오더니 저희가 정검 다했습니다.
대뜸 천마디가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내가 잘못해서 부른것도 아니고 당신네들이 잘못해서 오는데 말입니다.
하도 화도나고 도저히 일도 손에 잡히질 않고 심정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점검을 다시 받으라고 하는데 받으면 모합니까
지금까지 토탈 8번이나 문이 열렸습니다
누구나 알고있는 경비회사에 대한 현실입니다
도대체 이런건 어떠헤 해결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