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전자의 무책임한 서비스
김○성 | 답변 1 | 조회 5,889 | 2014-01-27 16:07:30
안녕하세요!
지난 2013년 7월 IH 전기압력밥솥 “CRP-HNXT1020FB”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구매 초기 당시에는 밥도 잘되어 만족하고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6개월이 지난 어느 날 부터 잠을 자다 "징~"하는 소리에 잠을 깨 소리가 발생하는 곳을 확인해보니 밥솥에서 발생하는 소리로 확인되었으며, 잠을 자다 깨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되어 다음 날 업무에 지장을 받곤 했습니다.
최근에는 밥을 짖고 일주일 정도가 지나서 그런지 냄새가 나는가보다 생각되어 밥을 버리고 다시 짖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밥을 먹기위해 밥솥을 열어보니 똑같이 밥에서 냄새가 발생하더군요!
위와 같은 이유로 쿠쿠서비스 센터를 방문하여 문제점을 설명 드리니 저에게 돌아오는 말이 원래 밥솥에서는 "징"(IH방식)하는 소리가 발생한다는 것과, 밥을 짖고 시간이 지나면 밥에서 냄새가 발생하는 건 당연하다고 말씀 하시더군요!
1. "징~"하는 소리
제가 결혼하기 전 2009년도에 구매한 5만원 제품에서는 그런 소리를 한 번도 듣지 못했는대 고가의 혼수품인 IT 전기압력밥솥은 그런 소리를 낸다는 것과, 처음 구매시 그런 소리가 발생했으면 모르겠지만 초기에는 그런 소리가 발생하지 않다가 7개월이 지난 지금에서야 "징"하는 소리가 발생되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구매 당시와 같이 기계적 "징"하는 소리가 발생하지 않아야 하는게 당연하지 않은가요?
2. 밥솥 냄새
밥을 오래 보관하면 밥에서 냄새 나는 건 자취를 오래하여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밥을 짖고 하루가 지난 다음 날 냄새가 발생하는 것은 제품에 문제로 생각됩니다.
구매한 날에 밥을 짖고 하루가 지난 다음날 냄새가 발생하면 “아~ 이 제품은 원래 그렇구나” 생각 하겠지만 7개월이 지난 지금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구매 당시 30명에 회사 지인들에게 혼수품으로 사용할 밥솥인대 어디 회사가 좋은지 물어보며, 밥솥은 쿠쿠와 쿠첸 두 군대가 좋은대 쿠첸보다는 쿠쿠가 더 좋다는 말에 그래도 혼수품인대 좋은 제품을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여러 제품 중 IH 전기압력밥솥 (CRP-HNXT1020FB“를 구매하였습니다. 하지만, 고가의 밥솥을 구매하고 원래 그런 소리(“징”)가 발생해요와 시간이 지나면 밥에서 냄새가 납니다. 그런 말로 일축해버리는 쿠쿠 전자 서비스에 저 같은 소비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답답합니다.
소비자에게 설명하는 건 좋지만 제품의 하자와 문제점을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것과 같은 말로 소비자로 하여금 그 제품을 사용하라고 하는 점은 맞지 않다고 생각하며, 위와 같은 문제점을 소비자가 납득이 가도록 고쳐주셨으면 합니다.
쿠쿠전자의 무책임한 서비스
관리자 | 조회 9,044 | 2014-02-03 17:14:26
제보 감사합니다.
소음의 크기와 밥냄새의 정도가 문제가 될 것 같은데요. 올려주신 글만 봐서는 뭐라 단정짓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 밥을 지은 뒤 하루정도가 지났다고 하셨는데 이부분도 명쾌하지는 않은 듯 해서 뭐라 도움드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송구스럽네요.
소음의 경우 동영상을 촬영해 AS센터에 가서 들려주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무상 AS기간이어서 설명만 잘 하시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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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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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3년 7월 IH 전기압력밥솥 “CRP-HNXT1020FB”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구매 초기 당시에는 밥도 잘되어 만족하고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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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6개월이 지난 어느 날 부터 잠을 자다 "징~"하는 소리에 잠을 깨 소리가 발생하는 곳을 확인해보니 밥솥에서 발생하는 소리로 확인되었으며, 잠을 자다 깨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되어 다음 날 업무에 지장을 받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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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는 밥을 짖고 일주일 정도가 지나서 그런지 냄새가 나는가보다 생각되어 밥을 버리고 다시 짖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밥을 먹기위해 밥솥을 열어보니 똑같이 밥에서 냄새가 발생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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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와 같은 이유로 쿠쿠서비스 센터를 방문하여 문제점을 설명 드리니 저에게 돌아오는 말이 원래 밥솥에서는 "징"(IH방식)하는 소리가 발생한다는 것과, 밥을 짖고 시간이 지나면 밥에서 냄새가 발생하는 건 당연하다고 말씀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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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징~"하는 소리
> 제가 결혼하기 전 2009년도에 구매한 5만원 제품에서는 그런 소리를 한 번도 듣지 못했는대 고가의 혼수품인 IT 전기압력밥솥은 그런 소리를 낸다는 것과, 처음 구매시 그런 소리가 발생했으면 모르겠지만 초기에는 그런 소리가 발생하지 않다가 7개월이 지난 지금에서야 "징"하는 소리가 발생되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구매 당시와 같이 기계적 "징"하는 소리가 발생하지 않아야 하는게 당연하지 않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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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밥솥 냄새
> 밥을 오래 보관하면 밥에서 냄새 나는 건 자취를 오래하여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밥을 짖고 하루가 지난 다음 날 냄새가 발생하는 것은 제품에 문제로 생각됩니다.
> 구매한 날에 밥을 짖고 하루가 지난 다음날 냄새가 발생하면 “아~ 이 제품은 원래 그렇구나” 생각 하겠지만 7개월이 지난 지금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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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당시 30명에 회사 지인들에게 혼수품으로 사용할 밥솥인대 어디 회사가 좋은지 물어보며, 밥솥은 쿠쿠와 쿠첸 두 군대가 좋은대 쿠첸보다는 쿠쿠가 더 좋다는 말에 그래도 혼수품인대 좋은 제품을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여러 제품 중 IH 전기압력밥솥 (CRP-HNXT1020FB“를 구매하였습니다. 하지만, 고가의 밥솥을 구매하고 원래 그런 소리(“징”)가 발생해요와 시간이 지나면 밥에서 냄새가 납니다. 그런 말로 일축해버리는 쿠쿠 전자 서비스에 저 같은 소비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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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에게 설명하는 건 좋지만 제품의 하자와 문제점을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것과 같은 말로 소비자로 하여금 그 제품을 사용하라고 하는 점은 맞지 않다고 생각하며, 위와 같은 문제점을 소비자가 납득이 가도록 고쳐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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